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두개 다 시키기 그래가지고...


 
익인1
난 토마토만 먹었는데 맛있엇고 둘 다 먹어본 친구도 토마토가 더 낫대
2개월 전
글쓴이
토마토 시켰다
2개월 전
익인2
이건진짜 취향차이인데 발사믹파도 많더라 근데 첫도전이면 토마토가 좀 더 무난해서 추천
2개월 전
글쓴이
ㅇㅋ 토마토 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3 9:4632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6 0:455397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3751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2087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0512 0
Gpt는 무조건 사용자편만 들어주니까 얘랑 대화하다보면 객관성지키기힘들듯3 04.06 14:20 148 0
스파 잘 알인 애들 있어? 04.06 14:20 14 0
근데 결혼안하고 혼자 잘사는 여자분들보면 대단하지않아..?4 04.06 14:20 74 0
고민하다 들어간곳이 맛집이야...너무행복해3 04.06 14:20 127 0
ㅇㅏ니 마우스 새로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6 14:20 19 0
이성 사랑방 isfp여자랑 연락할때3 04.06 14:19 163 0
아 아우터 뭐 입지 04.06 14:19 19 0
예쁜데 화장 못하는 애 아깝다1 04.06 14:19 59 0
호불호 많이 갈리는 디저트래25 04.06 14:19 1521 0
콜레스테롤 관리 하는 사람?2 04.06 14:19 30 0
산불 낸 새끼는 언제 처벌함? 04.06 14:19 26 0
무릎뒷쪽? 오금인가 그 부분이 모기물린것처럼 약간 붓고 간지러운데 두드러기인가 뭐지.. 04.06 14:19 19 0
뿌리펌 12만원에 했는데.. 04.06 14:18 17 0
요즘 미용실 예약 안 하고 가면4 04.06 14:18 141 0
집에서 하도 그지같이있으니까 04.06 14:18 22 0
교촌 허니콤보 왜 품절야??2 04.06 14:18 157 0
주말에 집 청소하면 시간 잘간다....40 3 04.06 14:18 386 0
이성 사랑방 전문대도 인식 안좋아?11 04.06 14:18 388 0
여행 대만 여행 가는데… 이제 막 환전에 대해 알아보다가 2 04.06 14:18 106 0
개인적으로 이해 안가는 사람 1위15 04.06 14:17 5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