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내 친척... 어제 친척조카 이름 듣고 울가족 뒤집어짐 진짜야? 에이...?? 설마?? 이러다가 울엄마가 전화해서 태어난거 축하한다고 혹시 태명이냐고 물어봤다
진짜 이름 너무하게 지었고 이유도 너무해서 애기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