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그게 내 친척... 어제 친척조카 이름 듣고 울가족 뒤집어짐 진짜야? 에이...?? 설마?? 이러다가 울엄마가 전화해서 태어난거 축하한다고 혹시 태명이냐고 물어봤다

진짜 이름 너무하게 지었고 이유도 너무해서 애기가 불쌍해




 
익인1
우리도 삼촌이 애기이름을 웃기게 지으려고 하길래 우리엄마 화내고 아라라고 지음...
7일 전
글쓴이
ㅍ 아라 이름 예쁘다
7일 전
익인1
그치 울엄마가 지어줌
유씨라 유아라야

7일 전
익인1
근데 저 집 둘째이름은 차마 못지킴...
진짜 촌스러워
막 영남이 대충 이런 이름임

7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지이름이나 그렇게 개명하지ㅠ
7일 전
익인2
이유가 머길래
7일 전
글쓴이

7일 전
익인3
애를 하나의 인격체로 안 보고 소유물로 생각해서 그런지 애 이름으로 장난치는 부모 은근 있더라 더 골 때리는 건 뭐가 문젠지도 모름...
7일 전
글쓴이
그니까... 애가 평생 놀림받을텐데.... 전혀 그런 상처는 고려 안하나봐
7일 전
익인3
동물 이름도 애정을 담아서 귀여운 걸로 짓는데 어떻게 자기가 낳은 애 이름을 그렇게 짓는지 놀라움... 애만 가엽지ㅠ 애가 뭔 장난감도 아니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37 02.08 10:077380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1 02.08 10:2268995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502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7 02.08 09:2464029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9 02.08 21:58623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미쳐 디엠 보다가 메세지 사라지는 기능인가 뭔가 그거됨 7 02.08 15:48 207 0
스벅 딸기 딯라이트 다음날 먹어도 맛있을까 02.08 15:47 13 0
나 답정너 글 같음 걍 댓삭함ㅋㅋ6 02.08 15:47 54 0
익들은 생리 며칠정도해?9 02.08 15:47 41 0
피티 끊을껀데 집 회사 어디가 나을까?5 02.08 15:46 45 0
이성 사랑방 본인 기준에서 연애 안한지 오래됐다 싶으면 얼마 정도야?5 02.08 15:46 134 0
나 통장에 50억 있는데 77 02.08 15:45 1376 0
사범대익인데 엄마가 임고 2~3년 준비하면 다 붙는줄 알아7 02.08 15:45 338 0
연어초밥 먹을까 엽쩍에 당면추가 할까4 02.08 15:45 22 0
아니 요새 맥랑맹 맞나 그런 애들 왤케 많음2 02.08 15:45 69 0
돈많은게 짱이야2 02.08 15:45 23 0
이성 사랑방/기타 인스타 스토리 02.08 15:44 34 0
둥글넙데데 얼굴에 이 머리 안 어울리겠지…?26 02.08 15:44 443 0
원래 가족들 있는데서 디스코드 해?1 02.08 15:43 54 0
죽으라는 법은 없다는 말 1 02.08 15:43 23 0
이 정도 가족 해외여행 다녀온거면 잘사는거야??8 02.08 15:43 90 0
짝남이랑 헬스하는데 화장하고가면 에반가7 02.08 15:43 42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사람이 애인행세 하는데 왜저래 ㄹㅇ3 02.08 15:43 100 0
우리회사 대리랑 사원이랑 연봉 역전됨 ㅋㅋㅋ9 02.08 15:42 887 0
부부는 같은 방 써야할까 각방 써야할까?4 02.08 15: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