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3화 키드 에피 끝나고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휴대폰 부수잖아
그 할아버지 누구야? 검은조직인가?


 
익인1
아직 몰라 정체 안나옴
4일 전
글쓴이
너무 무섭던데 극장판이랑 이어질수도 있으려나
4일 전
익인1
걍 지로키치 라이벌 격으로 나오는 캐릭 같던데 극장판으로 이어질려면 내용에 중요한 원작화에서 나온 할머니랑 아기 관련으로 나올 것 같음
4일 전
글쓴이
지로키치 라이벌이라기엔 겁나 무섭던데 ㅋㅋㅋ 어쨌든 답변 해줘서 ㄱㅅㄱㅅ
4일 전
익인2
ㅇㅇ검은조직!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이성 사랑방 왜 못생겼단 말 들으면 기분나쁘지?15 02.01 20:28 168 0
둘중에 뭐 살깡1 02.01 20:28 86 0
이성 사랑방 사람 너무 믿지마 나 좋다는 애 알고보니 애인 있음2 02.01 20:28 163 0
약속 거절할 때 1 2 1 02.01 20:28 19 0
근데 인스타 비활타는 이유가 뭐야??3 02.01 20:28 119 0
빠른년생 몇년생부터 없어졌는지 알아?3 02.01 20:28 117 0
제발 찬송가 그만 불러5 02.01 20:27 108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는 카톡 반응보단 질문이 호감이지??2 02.01 20:27 80 0
필름화 쓰는 익 있어? 02.01 20:27 20 0
직장인 여자들은 남자볼때 차 봐? 9 02.01 20:27 32 0
얘들아 나 지금 진짜 심각한데 제발 골라줘 02.01 20:27 19 0
반포 아파트 평당 2억 나왔네2 02.01 20:27 30 0
이성 사랑방 아니 싸우다 내가 걍 헤어지자했는데 계속 후회안하냐고 쳐묻는 이유 뭐야.. 14 02.01 20:27 133 0
수도권에서 사면 이점이 뭐야?2 02.01 20:27 21 0
스맛폰 없던 시절에는2 02.01 20:27 20 0
책 사서 읽는게 왜이렇게 좋지 2 02.01 20:27 30 0
참 생일이 뭐라고 이러고 서운한 마음 매번 드는지ㅎㅎㅎ3 02.01 20:27 25 0
화재경보기 오작동 했는데 전쟁난 줄; 02.01 20:26 10 0
쿠팡갔다왔는데 오늘 물량 많다고 밥 늦게줌1 02.01 20:26 41 0
난 눈 밟는 소리가 칠판 긁는 소리랑 똑같이 소름임ㅜㅜ 02.01 20:2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