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익인1
사전 말 한마디 없이 동거한 거 화날만한 거 같은데 부모님이
4일 전
글쓴이
화난건 이해하는데 이게 바로 동거를 깨버릴정도로 심각한건가,,, 여자친구입장에서는 결혼거부당했다고 생각해서,,
4일 전
익인1
ㅇㅎ 진짜 깨라는 게 아니라 그만큼 화나셨다는 거 아닐까 자리 만들어서 진지하게 얘기해봐야할듯
4일 전
익인2
재산 물려받을 거 아니면 뿌리칠 줄도 알아야지
4일 전
익인4
아직 한국에서는 동거에 대한 인식이 좋지도 않고, 결혼은 2년 예정이고,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린 것도 아니고... 어느 부모님이 쌍수들고 좋아하시겠음?
4일 전
익인5
애인 부모님한테는 미리 동의 받아놓고 본인 부모님한테는 왜 허락 안받은거? 여기서 좀 기분 많이 상하셨을 것 같고 별개로 그런 부분에서 부모님이 하지말랬다고 당장 동거하던거 그만두면 난 쓰니가 걱정하는 것 같이 그 나이먹고 부모님한테 휘둘리는거 싫어서 결혼 생각 다시하긴 할듯 상황 정리하려면 일단 쓰니가 부모님한테 사과 제대로 하고 본인 나름 해명하고나서 애인이랑 찾아뵙고 정식으로 미래 계획 말씀드리면서 동거 허락 받아야할듯
4일 전
글쓴이
동거는 진심으로 깨라고 말씀하신거야.. 뭐 내 책임이겠지만 이러한상황에서 신뢰가깨지는데 불안하다고 하니 그러면 헤어지래,,, 내 의견이 하나도 반영안된게 속상해서 그래
4일 전
익인4
그러게 왜 애인 부모님께는 허락을 맡고 봉인 부모님께는 안함 나같아도 기분 상하실 듯
4일 전
익인6
인사도 안한애랑 냅다 그냥 같이 산다고 통보한건데 어느 부모가 좋아함..
4일 전
익인7
너가 나중에 결혼해서 가장이 되고 뿌리가 될 생각이면 줏대있게 행동해 너 생각대로..옆에 휘둘리지말고. 결혼할 여자 내가 택하는 거고 동거도 내가 원하는 거니 깰 생각 없다고 맘에 안들면 연락 안하겠다고.
부모는 자식을 강제할 수 없는 거고 그런식으로 행동한다면 멀어지는 걸 감수할 수 밖에

4일 전
익인8
결혼 전제로 동거를 한거면 못해도 서로 부모님께 인사는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지... 부모님 입장에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냅다 결혼할 예정이고 같이 살고있어요! 하면 어느 부모가 좋아해.. 익 자식이 그런다고 생각해봐 그냥 넘어가져?
4일 전
글쓴이
다들 많은 의견감사드립니다 제가 저지른일인만큼 제가 책임지고 수습해야겠습니다. 철들수있는계기가 된것같네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406 0:2244740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245 8:4925562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200 1:5521702 0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129 14:163139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6 0:3913930 0
카톡 안 읽은 채로 방 나가면 몇시간 후에 1 사라짐?1 02.01 22:38 28 0
키크는수술 부작용 많겠지..?5 02.01 22:38 71 0
단백질쉐이크 맛있는거추천좀...4 02.01 22:37 77 0
좀 통통한 익들 들어와봐75 02.01 22:37 3234 0
Isfj가 매일 선톡하고 약속잡으면21 02.01 22:37 366 0
잡초 같다는 말 칭찬이야?13 02.01 22:37 104 0
살기싫다... 02.01 22:37 16 0
취준생인데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게 부담스러운 거 공감하는 익들 있어..?.. 6 02.01 22:37 72 0
자취익들 먹는 생수 중요함? 자취익 들은 생수 모사먹음12 02.01 22:37 50 0
왜 공부가 제일 쉽다는건지 이제야 이해함 5 02.01 22:37 42 0
외국인 사귀고싶은익있니5 02.01 22:37 36 0
혹시 퇴사하고 여드름 사라진 사람있어?ㅠ5 02.01 22:37 34 0
나 진짜 동생 강제 입원시키고 싶어서 겁줬다?3 02.01 22:36 114 0
세수할 때 앞머리 젖으면 떡진 느낌나는데1 02.01 22:36 165 0
9-6도 내 삶을 살 수 없지만 퇴근하고 부업을 하는 나1 02.01 22:36 156 0
설에 내가 떡만두국해먹었다고! 40 9 02.01 22:36 147 0
미용실에서 막 머리하고 나온날이 젤 별루인 사람 있어?10 02.01 22:36 39 0
아는 분들한테 올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했는데 반응이 02.01 22:36 22 0
헐 타짜 원작가가 허영만 선생님이었어?? 1 02.01 22:36 12 0
익들은 친구들 밥 잘 사줘?11 02.01 22:36 7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