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소위 말하는" 이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이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되게 많다고 느끼는데 저게 잘못된 말이잖아 말하는이라는게 소위라는 단어에 이미 포함된 뜻이라 "소위 말하는 무엇무엇은(X)" "소위 무엇무엇은(O)" 이게 맞는 표현이잖아 그래서 저말들을 떄마다 되게 거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