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해서 힘듦 진짜로
- 셀링강요 > 단순 영수증 부착 X 점수 제도로 따로 표 만들어서 점수 써야함 + 셀링 끝나고 따로 안내 멘트 말하게 함 (추가 구매 유도해서 점수제도에 점수 적으라는 거)
평일 메이트 셀링 목표를 ~ 일주일에 pick 20개 / last pick 5개 / 웰니스 30개로 정함 (pick은 어찌어찌 채울 수 있어도 말 안되는 목표)
평일 마감이 매출 제일 높은데 왜 셀링 건수는 주말 메이트보다 적냐고 비교함
- 일명 ”골든룰“ 이라고 있음
일주일 특가, 또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1419 등등의 이벤트가 있을 때 매장에서 5분에 1번 씩 큰 소리로 퇴근때까지 매장에서 외쳐야함. >> 단순 안내멘트인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주세요“만 말하면 안됨
이거 안하면 안하는대로 뭐라 하고 목소리 작으면 목소리 작다고 함.
ex) 메디힐 마데카소 사이드 팩이 일주일만 추가 할인 중입니다 / 10대 대상으로 2천원 할인 중입니다 / 올리브 멤버스 대상 4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중입니다
올영 세일 때는 아예 메이트별로 멘트를 지정해줌.
ex) 마녀공장 클렌징 오일이 오늘 단 하루만 추가 할인 중입니다!
- 픽업 추가 구매 유도
픽업하러 오신 고객님 단순 픽업만 도와드리는 게 아닌 픽업 후 매장에서 추가 구매를 유도할 수 있게 안내 멘트를 꼭 해야 함.
ex) 픽업 후 저희 매장에서 만 원 이상 구매하시면 샘플 10종 드리고 있으니 매장 한 번 둘러보고 가세요.
애초에 픽업 고객님들은 ’픽업‘만 하러 온 목적도 크고 샘플도 진짜 작고 견본품들 그거 다 처리하려고 짬처리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 계산 멘트에서 웰니스 추가 구매 유도
계산 중에 웰니스 추가 구매 유도를 위한 멘트를 또 해야함.
ex) 카드 넣기 전에, 현금 받기 전에 “고객님! 저희 지금 웰니스 카테고리에서 5000원 이상 구매 시 샘플 5종 드리고 있는데 따로 필요하신 거 더 없으세요?
어제 주말 메이트랑 비교 당하고 우리도 우리만의 고충이 있는데 과정은 고려도 안 하고 결과로만 판단하니까 너무 힘듦.
점장님은 회사가 자꾸 하라고 시키니까 우리한테도 시키는거라고 하는데 그러면 자기들이 백룸에서 나와서 직접 셀링을 좀 했으면 좋겠음.
거짓말 아님. 사진 첨부할 수 있음.
우리 매장만 유독 심한 거 맞아.
안 그러는 매장도 많음.
이 외에도 많은데 일단 이것만 ……
다이소, 모두가 기다려온 "그 서비스" 드디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