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찐사냐 아니냐에 집착하는거야??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티 사랑방 보면서 찐사냐 아니냐 어쩌구 찐사에 집착 하는거 같은데 현실에서 연애얘기 많이 해도 찐사다 아니다얘기는 한번도 안해본듯?? 좋아하니까 연애하는거지 연애하면서 진짜사랑 가짜사랑이 있나..??

원래 사람은 진짜로 사랑했다가도 또 한순간에 식기도 하고 또 활활 불타오르고 하는게 사랑 아닌가.. 그냥 현실이랑 타협하고 상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외로우니까 연애하고 싶어서 만나는 사람들때문에 나온 집착인가..

[익인1]

막줄이 맞는듯햐

[익인2]

그치 막줄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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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바본가싶음

[글쓴이]

오 맞아 찐사냐 아니냐가 무슨 기준으로 딱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글 많이 보이던데 답답하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인터넷에서 확인받고 싶을정도로 불안감이 그만큼 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