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슴다섯들..난 요즘 자격증 도장깨기중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경찰 낼 입교야!
1개월 전
글쓴이
헐 넘 멋있다!!!!!!
1개월 전
익인2
자격증 도장깨기중..ㅠ
1개월 전
글쓴이
화이탱!!!!!!!
1개월 전
익인3
난공시
1개월 전
익인4
취준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칸디다 질염 씨게 걸렸더니 살도 쓸림 ㅠ 1:12 99 0
내 친구 이수지 닮았는데 볼때마다 웃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87 0
원래 생리 전에 좀 변비가 심해..?1 1:11 19 0
생일선물 뭐 받을래?1 1:11 22 0
친구가 주말약속에 학잠을 입고오겠다는데 4 1:11 63 0
쇼핑몰에 좀 더 늦게 발송해주면 안되냐고하면 민폐겠지? 1 1:11 27 0
여행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어...?1 1:10 55 0
이성 사랑방 취준 중인데 지금 헤어지면 너무 힘들 것 같거든4 1:10 205 0
27살 영끌 8천정도 모았는데 유럽여행 갈말..75 1:10 2729 0
도로로 위고비 왜했을까 진짜 1:10 38 0
알뜰폰 쓰는익들아 데이터 얼마짜리써?9 1:09 70 0
프로틴 유통기한 지났네... 1:09 15 0
쟈취 5일차 드디어 눈물터짐9 1:09 45 0
항히스타민 빈속에 먹어도 되는거야? 1:09 16 0
셔츠 위에 탑 입는 걸 뭐라고 불러?1 1:09 21 0
폰게임 재밌는거 없나..6 1:09 25 0
고민 좀..아버지께 잘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3 1:09 123 0
너네는 취향이 병렬이야? 직렬이야?5 1:08 213 0
유튭보는데 어떤 분이 sns가 남들 약오르라고? 올리는거라는데 1:08 16 0
skt t데이 혜택 잘 아는 익....? 쿠폰 하나 받았으면 다른거 못써??11 1:08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