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를 들어 리액션보단 질문 하는게 더 호감에 가깝지..???


 
익인1
난 그래
어제
익인2
둘다 호감이 전제로 깔려있어,, 진짜 관심없음 걍 읽씹하거나 차단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어떤 남자 초딩들 보면 진짜 악독하지 않나2 02.01 21:01 23 0
팔로워 수가 천명 이상일 때 02.01 21:01 23 0
유튜브 pip모드 나만 세로로 돼?? 02.01 21:01 10 0
펌 이틀뒤에 머리감아봐야 제대로된 결과물이겠지? 02.01 21:01 11 0
배달이 우리집으로 잘못왔는데 02.01 21:01 25 0
재수 없이 대학 간 거몀 지금 대딩 3학년 몇 살이지?? 3 02.01 21:01 23 0
이성 사랑방 짝남 마음이 궁금할땐 밥 or 술 ?5 02.01 21:00 189 0
팬아트의 위력 02.01 21:00 16 0
환율 미쳤냐고ㅜ2 02.01 21:00 909 0
피임약 복용하면 살 쪄?8 02.01 21:00 47 0
아니 현대차 주변에 차고지 설치는 누구 아이디어냐 02.01 21:00 21 0
ㅈㅂㅈㅂ 익들아 그냥 딱 정해줘 정해주면 복 받을거야3 02.01 21:00 22 0
궁금한거있어 일본에서 면세는 못쓰게 봉지에 넣어주자나2 02.01 21:00 105 0
이성 사랑방 점빼래 02.01 20:59 33 0
내 턱이 이상하다 02.01 20:59 29 0
전공 살려서 취업한 거야 다들?4 02.01 20:59 67 0
갤럭시 울트라 산 사람? 색상 뭐했어?1 02.01 20:59 38 0
세시간째 밀린 집안일 하고 잇어 ㅠ1 02.01 20:59 20 0
가슴 뛰는 일을 찾지 말자 02.01 20:59 142 0
요즘 20대들 연애 하는 비율 많이 줄게된듯7 02.01 20:59 6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