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잡담] 둘중에 뭐 살깡 | 인스티즈1


[잡담] 둘중에 뭐 살깡 | 인스티즈2


둘중에 뭐 살까..




 
익인1
2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499 14:3033639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17 17:1519116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193 15:4310791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181 13:1629295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37 14:437728 0
부정적인 생각안하려고 해도 화목한 가정이 너무 부러움..아마 평생 비교할듯1 02.01 22:24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 찐사4 02.01 22:24 95 0
하 우유 너무 맛있다 02.01 22:23 18 0
하늘보리 상온보관해도 되나??3 02.01 22:23 67 0
이거 비꼰거같으면 내가 꼬인거임?8 02.01 22:23 120 0
챗지피티 ㅋㅋㅋㅋㅋ진짜 친구랑 톡하는 기분이야1 02.01 22:23 26 0
토하고 속 안좋아서 가스활명수 마셨는데 02.01 22:23 18 0
이성 사랑방 난 ESTJ인데 왜 지금까지 만난 남자 4명 다 ISFP일까..19 02.01 22:23 170 0
뚱뚱하면 차 뒷자리 가운데 앉는 거 힘들어?5 02.01 22:23 33 0
대구 사람있어????? 이거 진짜야???1 02.01 22:23 25 0
여드름피부에 독도로션 어때???1 02.01 22:23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흔적 발견했는데 24 02.01 22:23 146 0
가족 둘이서 나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 너무 힘들다4 02.01 22:23 25 0
주량 소주 한 병이면 어떤 거야?5 02.01 22:23 33 0
특정잇몸에서 냄새나는데ㅠㅠㅠㅠㅠㅠ5 02.01 22:23 57 0
이성 사랑방 자꾸 게임같이하자는건 왜그런거야?2 02.01 22:22 37 0
동생이 저녁부터 새벽까지 안쉬고 통화를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02.01 22:22 20 0
대기업 사무직 진짜 정년 40대가 평균임…? 22 02.01 22:22 571 0
와 아파트 엘베에서 엄청 맛있는 냄새 나... 02.01 22:22 12 0
어릴때 맞고 자란 익들 있어? 17 02.01 22:22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