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애인들도 나 외모는 중~중상은된다고
했고 사친들도 그냥 평범하다,흔남이다라는데
인터넷에서 못생겼나보네 라는 말들으면 기분이 나빠..
스스로는 외모 평범하다곤 생각은 하고
키도 179는 되서 괜찮다 생각하는데
가끔 저런말 보면 기분 나빠서
기분 안나쁘려면 헬스 열심히 해서
덩치라도 키우는게나을까?
그게 더 여자한테 잘먹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