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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치킨 로제 맛있음? 03.31 12:39 8 0
여자 32살 결혼이면 늦은거야?12 03.31 12:39 107 0
약간 엉댕이에는 살이 있는데 앞부분에 살이 없는 사람 있나ㅠ 03.31 12:39 18 0
하 대학생 신입생 브이로그 보니까 약간 맘아픔(?) 03.31 12:39 40 0
음식 자제하는 삶을 살게 되니까1 03.31 12:39 22 0
와 덥다 오늘 후드티 하나만 입고 나왔어도 됐을듯 1 03.31 12:38 33 0
쿠팡 반품 중짜리ㅜ사는거 애바임? 03.31 12:38 18 0
인간관계 망한거같은데 어떡하지 1 03.31 12:38 68 0
이사할때 직원들 음료 몇미리 사갈까 03.31 12:38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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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황올처럼 바삭한 치킨 없나1 03.31 12:38 22 0
옷 잘 입는 익들아!!! 이런 코디에 어울리는 스니커즈 추천해주라🥹🥹🥹12 03.31 12:38 543 0
아으 오늘 점심도 03.31 12:38 9 0
테무 중독 어캄? 벌써 7만웡씀 ㅠ7 03.31 12:37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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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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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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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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