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나 ㄹㅇ 같은걸 계속 까먹음.. 캐리어비밀번호,사이트비밀번호..그리고 여행갈때 준비물도 적어놨는데도 계속까먹고 안쓴거생기고 심지어는 써놨던 종이를 어따뒀는지도 까먹음..

아  이거 잊었네 이거싸고챙겨와야지 하고 까먹다가 새벽에생각나기도함... 민증,여권 분명 내팽겨치지는않음 책상위에 휙두거나 내팽겨두진않음 근데 문제는 내가 예를들어 그게작은거니까 내 방 화장품서랍옆에있는 다이소파우치안에 넣어두는데 그걸까먹음...어디에 정리해둔건 기억나는데 정리를했다 이것만기억함... 그래서 방은깨끗한데 물건을 어디다가 뒀는지를 기억을못해 



 
익인1
이것만 갖고는 모르겠는데
9일 전
익인2
ㅇㅇ응 대표적인 증상인데
병원가서 CAT검사해봥

9일 전
익인3
나 adhd 치료중인데 쓰니 본문만 봐서는 잘 모르겠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빈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여..10 02.07 00:58 322 0
에스트라 이거 둘다 써본 익 있오? 32 02.07 00:57 386 0
피크민 캐릭 이렇게 꾸미는건 현질하는거야??4 02.07 00:57 143 0
피아노 영재 박지찬군 알아 ??? 과고 갔대 ㄷㄷㄷ 02.07 00:57 14 0
외국 언니들 화장하는거 보면 진짜 신기함 02.07 00:57 23 0
예슬 예지 둘 중에 뭐가 더 예뻐보여?5 02.07 00:57 34 0
익들아 이 파우치 어때 살까말까!!2 02.07 00:57 46 0
느좋 이라는 말 아직도 쓰지..??4 02.07 00:57 100 0
mbti 슈퍼e들은 이성이어도 계속 선톡해? 02.07 00:56 21 0
카턱 선물하기 배민 5만원권은 카드사 5만원이상 할부 적용안돼..?1 02.07 00:56 20 0
400년동안 사는 법이 있을까요? 02.07 00:56 42 0
브레지어 왤케 비싸냐 02.07 00:56 20 0
나 대구가 너무 좋아져서 반년에 한번은 갈 거 같아6 02.07 00:56 256 1
동덕여대 학생들 고소당했네2 02.07 00:56 328 0
이런적 있는 사람 2 02.07 00:55 51 0
쌍꺼풀 있는데 쌍수 상담 받아볼까??? 02.07 00:55 18 0
어째서 중요한 날을 앞두고 02.07 00:55 15 0
마라탕이 진짜 살 찌나보다...21 02.07 00:55 455 0
이거 맞는 거 같아 ??5 02.07 00:55 30 0
얘랑 못만날꺼같지? 02.07 00:5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