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591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10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62 0
아 너무 배불러 …… 04.22 18:19 6 0
남친이 밖에선 스킨십 절대 못하게 해 ...4 04.22 18:19 48 0
건강검진 재검 꼭 받아야하는거야?19 04.22 18:19 379 0
신셰계 식품관 과일 당도 다 보장이야? 04.22 18:19 8 0
나 다이소에서 일하는데 별의 별 인간들 다 있다4 04.22 18:19 29 0
예비남편이 자꾸 내 친오빠한테 아주버님이라고12 04.22 18:19 1065 0
와 나 운전할 때 와이퍼 키니까 너무 어지러워3 04.22 18:18 20 0
얘들아 너네는 스팸 안 짜...?4 04.22 18:18 15 0
빨간색 브라 많이 비치나?3 04.22 18:18 17 0
갑자기 미치게 궁금한 고양이 정보 04.22 18:18 13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한테 설레는데 정상임?4 04.22 18:18 167 0
요즘 애들 사람 npc로 보는거 맞구나1 04.22 18:18 114 0
이번주 목요일에 트위드 가능이야?3 04.22 18:18 23 0
istj 어때?2 04.22 18:17 30 0
여기 내 첫사랑들이 왼쪽에 쪼르르 3명이 있어8 04.22 18:17 819 0
운전면허는 사전예약 이런 거 없고 그냥 가는 거지?? 18 04.22 18:17 95 0
신점 틀린 익도 있음?1 04.22 18:17 18 0
60계 크크크 맛있오???4 04.22 18:16 101 0
이성 사랑방 지나고보니 상대의 그 행동이 사랑이었구나 싶었던 것들 있어?? 9 04.22 18:16 263 0
대화 마무리 하려는 것처럼 보야? 04.22 18:1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