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알콜중독은 본인 의지가 제일 강하다고 하잖아 술 먹고 욕 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다 해도 본인이 알콜중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충격 받아서 마음 잡고 중독치료 받게 하려면 어케 해야  해? 집 나간것도 여러번이고 죽고 싶다고 엉엉 울어본적도 여러번인데 전혀 달라지는게 없어 도대체 뭘 해야 충격이라도 받을까


 
익인1
그런 행동은 없엉
6일 전
익인1
아무리해도 안달라짐
6일 전
익인2
익명이라 말하는건데 울아빠 알콜중독 수준으로 술 먹고 가끔 운전대 잡는데 나랑 엄마랑 진짜 쌍으로 내가 음주운전한 차에 치여서 죽어야 정신차릴거냐고 한 번만 더 음주하고 들어오면 아빠 다시는 안 볼거라 그래서 싸웠는데 그 후로 절대 안 하시거든
머 그정돈 ㄴ 되야하지 않을까 ...

6일 전
익인3
힘빠지지만 없는 거 같음... 나도 아빠 때문에 별짓 다 해봤는데 안 고쳐지더라
6일 전
익인4
엄 그냥 연락 멀리하는게 좋음
내친구도 충격 요법 쓰겠다고 아빠한테 암말 안하고 어디 사는지도 안알ㄹ려주고 독립했는데 걔네아빠 작년에 자살하심... 자식한테 버림받았다고

6일 전
익인5
진짜로 나가서 혼자 살게 해봐
6일 전
익인6
우리 아빠 그리고 나 둘 다 알코올 중독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어떤 충격을 받아도 다 잠깐이야 진짜 술 끊으려면 죽어야 돼
6일 전
익인7
글쎄다 포기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
너가 너무 힘들어
부모자식이라해도 한몸 아니잖아 남이야...
정신과 상담 받아본적 있는데
가장 먼저 듣는 말이 부모와 나를 분리하라는거야
인생이 다르다고

6일 전
익인8
울 아빠는 몸에 큰 이상 생기고 바로 끊었어...원래 무조건 두병이상 매일 마셨었음
6일 전
글쓴이
그럼 몸에 이상이 생겨서 실려가고 병원에서 끊으라고 해도 안 끊는 사람이면.. 정말 답 없는 거겠지?
6일 전
익인16
심장마비 오고 길가에서 쓰러지고 죽을고비 몇 번이고 넘겼는데도 못 고침.. 죽어야지 끝나
6일 전
익인9
나도 알콜중독 엄마 때문에 거의 10년을 고생했는데 ,,, 맨날 때려뿌수고 귀신들린 사람마냥 아파트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주폭 장난 아니였음ㅠㅠ 근데 어느날 갑자기 생명의 위협..? 을 느끼더니 자기가 뚝 끊음..... 그 전까지는 내가 화도내고 울고 똑같이 소리지르고 호소하고 별 난리를 쳐도 절대 안끊다가 본인이 뭘 느끼더니 끊음.......ㅠㅠ
6일 전
익인10
중독이면 없음... 간 망가져서 입원해도 병원에서 술 먹더라
6일 전
익인10
건너 건너 아는 분 남편이 술 먹고 방에 똥 싸서 그거 사진 찍어서 다음날 보여줬는데도 계속 술 취해서 들어와서 아무데나 싸고 그럼
6일 전
익인11
없음 진짜로...ㅋㅋㅋ
6일 전
익인12
간이 진짜 제대로 한번 망가지면 정신차리고 끊기는 한데(우리아빠) 근데 주위 먹으라 하면 먹더라..
6일 전
익인13
중독은 죽어야 끝나
6일 전
익인15
그런 거 없음
6일 전
익인17
본인이 깨달아야됨 중독이라는걸…일단 그게 1순위임 당신은 알코올 중독이라고 인지시키고 병원데리고 다녀야됨 입원시키던가 안그럼 절대절대 울고불고해도 아무리 충격을 줘도 술먹는걸 안멈춤..근데 의지없으면 병원다녀도 돈날리는거고 본인 주변 사람들을 다 정신병걸리게 만들어 그리고 알콜중독가족한테 주변에서는 연끊고 혼자살라고하는데ㅋㅋ말을 쉽지만 가족은 제일 어렵지 하지만 너도 지치면 그게 제일 쉬울거야 힘내 니 잘못아니니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454 2:1643186 0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398 10:072916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31 10:221230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8845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83 9:2414234 0
입술필러 직후에 멍들어??3 16:06 14 0
코 푸는 소리보다 코 먹는 소리가 더 듣기싫지않음?1 16:06 14 0
요즘 조립컴 어디서 맞춰?? 한 7년전에 다나와에서 사보고 계속 노트북만 썼네2 16:06 13 0
01년생인데 5년동안 알바하고 제테크로 번 돈27 16:06 707 0
뭔가 요즘 카페들 안 따뜻하지 않아?29 16:06 519 0
유아임용 강의 200만원 넘는데 수강기간 70일인거 실화야 ㅠㅠ?3 16:06 10 0
직장 상사 축의금..5 16:06 52 0
치위생사익 있어?? 16:06 10 0
사범대 임용고시 궁금한게 국어선생님이나 가정선생님이나 같은 선생님이자나1 16:06 18 0
주말엔 역시 강아지랑 놀러가야 제맛이지 16:05 17 0
간호사인데 커뮤 시작한게 후회돼6 16:05 52 0
생고구마 겉에 곰팡이핀거 씻어서 먹어도 되나?4 16:05 14 0
[잡담]3 16:05 1 0
학생이 담임쌤 결혼식 갈때 축의금 얼마 내야함?17 16:05 32 0
배달 취소당하는건 무슨이유야? 16:05 19 0
몸무게보다 눈바디인가봐 나 161 65일때가 이뻤음 5 16:04 44 0
밍밍한 맛이 좋아하는데 어쩌면 축복받은 입맛일지도 16:04 14 0
스듀 280 시간 했는데 다시 새롭게 즐기는 중... 16:04 12 0
카페에서 물 추가비용 받아?3 16:04 18 0
친구가 나보고 눈튀어나왔다거 함 8 16:03 3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