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코 수술 했는데 중안부 살짝 길어지니까 나 쿨톤 아닌것 같아... 오히려 따뜻한 색이 훨 나아 뭐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610 02.03 20:4251799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209 1:2122032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64 9:0217557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81 1:152269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60 02.03 19:3818655 0
고추바사삭 1순살 2뼈 뭐가 맛있어7 02.01 23:02 22 0
근데 사람마다 적성에 맞는 시험이 있는 것 같음4 02.01 23:02 151 0
괜찮다 or 괜찮지않다 2 02.01 23:02 63 0
오사카에서 미용실 가본 익 있어? 02.01 23:02 21 0
출근하기 싫어서 미칠 거 같음1 02.01 23:02 65 0
같은 날 결혼식이면 어디를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40 02.01 23:02 623 0
당근에 '헤어져서 팔아요' 이런제목 사기 많아?14 02.01 23:02 610 0
트로이메라이 연주하기 어렵나? 피아노 잘알 있늬...3 02.01 23:02 15 0
푸라닭 반마리 추가하는거 순살로 해달라면 안해주겟쥐? 02.01 23:02 15 0
이성 사랑방 인생네컷에 뽀뽀사진 올리는거 욕먹을까? 9 02.01 23:02 183 0
서울 평일 오전 11시쯤 전철 사람 많아? 13 02.01 23:01 28 0
자소서 2번 4번 둘 다 공모전 내용 쓰는거 좀 그런가 02.01 23:01 14 0
알바입장에서 제일 화나는 손님은1 02.01 23:01 42 0
누가봐도 모낭염 같은데 이렇게 큰 모낭염은 처음봐서 아닌거같아 02.01 23:01 17 0
애기들 메뉴 제한 받는게 왜이렇게 귀엽지? 02.01 23:01 24 0
친친으러 올린 스토리 하이라이트에서 친친 아니게 못 올료? 02.01 23:01 14 0
로또 3등이다...13 02.01 23:01 96 0
근데 요즘도 비트코인 미친듯이 좋은 시기야?3 02.01 23:00 61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어떻게 해야할까5 02.01 23:00 114 0
남은 남이다 적당한 거짓말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02.01 23:00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