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여자 원피스 수영복

아레나꺼!

(원래는 11만 9천원인데 쿠폰 써서 10만9천원)




 
익인1
ㄴㄴ 그정도함
2개월 전
익인2
아레나꺼 가격있디만 확실히 좋아
2개월 전
익인3
아레나는 그정도면 비싼가격 ㄴ인듯..
2개월 전
익인4
아레나 말고 예쁜거 사...
2개월 전
글쓴이
처음 사는 거라 입어봐야하는데 이 지역에서 입어볼 수 있는 게 아레나뿐이라
2개월 전
익인4
토르소 길이만 알면 살 수 있어 ㅠ 근처에 나이키라도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응 ㅠㅠ 완전 시골이야 여기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아레나에서도 똑같은 사이즈 95 두개입었는데 하나는 남아서 두사이즈 더 작게 입어야 맞았고 하나는 작더라고 그래서 가서 입어봐서 다행이라 생각했어
2개월 전
익인4
그건 수영복 재질에 따라 다른거! 몸 잡아주는게 싫으면 탄탄이재질은 피하면 됨
2개월 전
글쓴이
4에게
폴리우레탄 18정도도 탄탄이인거야? 18짜리는 쪼이고 28짜리는 잘 늘어나더라고 폴리우레탄 100 아니어도 탄탄이재질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감성적이고 감정기복심하지만 낙천적인 mbti 뮈야!?11 04.11 18:58 107 0
가족 잃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구나 ㅠㅠㅠ...13 04.11 18:58 1763 0
식욕억제제는 진짜 식욕억제만 해주는건가??12 04.11 18:58 49 0
알레르기 없는데 피부가 가려우면1 04.11 18:57 20 0
공시익들아 .. 나 초시생인데5 04.11 18:57 109 0
두찜 실비한우곱닭?? 요거 먹어봄 사람?!?! 04.11 18:57 24 0
세계 라디오 들을 수 있는 사이트 있당 ㅋㅋㅋ1 04.11 18:57 13 0
속이 배고픈건지 살짝 느끼한건지 이와중에도 햄버거가 땡김 04.11 18:57 14 0
지하철 성추행 당한거 같은데 긴가민가해11 04.11 18:56 681 0
공시 6개월~1년내에 붙는 사람은20 04.11 18:56 1178 0
직업 카지노딜러라고 하면 무슨 생각 들오?1 04.11 18:56 27 0
미용실에서 레이어드컷 해달라고 했는데2 04.11 18:56 101 0
40) 프사 할 말 골라줘 10 04.11 18:56 212 0
주변서 독립하라는데3 04.11 18:56 80 0
친구가 나 싫어하는 느낌 받은 적 있어?5 04.11 18:56 164 0
이성 사랑방 짝남 친구들이 엮는 건 04.11 18:56 104 0
이성 사랑방 사귀는거 말하는게 나을까 04.11 18:55 42 0
한과 맛 원래 겁나 슴슴해?1 04.11 18:55 17 0
카드발급 04.11 18:55 13 0
신림 순대타운에서 어느집이 제일 맛있어? 04.11 18:55 1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