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지피티랑 말 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지피티 말투처럼 변하는데 나만 이러는 거여?? AI같이 말하게 돼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5 10:0877047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4 10:2371423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04 16:3739775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92 12:1523345 0
타로 봐줄게135 18:196843 2
고구마굽기 연습생의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를 봐줘11 02.07 18:46 345 1
한국에서 커피못먹기vs매운거못먹기vs술못먹기9 02.07 18:45 52 0
가족끼리 뭔가 과소평가히지 않음? ㅋㅋㅋ7 02.07 18:45 179 0
업무 속도 빠르다고 혼남…46 02.07 18:45 1385 0
어제 네일샵 가서 내맘대로 골라서 네일했는데 그샵 이달의아트로 박제됨ㅋ.. 26 02.07 18:45 711 0
쿠팡 곰곰 즉석밥은 02.07 18:45 11 0
오늘 내 운동계획 어때? 02.07 18:44 14 0
이성 사랑방 유튜버 주둥이 같은 사람이 이상형인데 눈 높은 거겠지...ㅎ4 02.07 18:44 247 0
와 진짜 개추워 미친듯3 02.07 18:44 22 0
핀란드 레전드 물가 보여줄까3 02.07 18:44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오늘 엄청 피곤해하는데 작은 선물 02.07 18:44 27 0
아 수영하러 가야하는데 날씨가 개에반데3 02.07 18:44 73 0
헤르페스 1형도 옮지?3 02.07 18:44 25 0
동물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이유가 뭐야?4 02.07 18:43 69 0
주식/해외주식 단타/장투 증권계좌 나눠쓰는게 좋아 같이 쓰는게 좋아? 6 02.07 18:43 315 0
아니 배고픈데 왜 안 와 1 02.07 18:43 10 0
착하면 이용당한다 첨부터 자르셈 4 02.07 18:43 14 0
아 개짱남 맘스터치 포장주문 했는데 02.07 18:43 19 0
공황장애 특징이 사람 많음 ㅎ숨막히고 가슴 답답하고 그런거야? 02.07 18:43 17 0
뜨개 잘알들아4 02.07 18:4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