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내가 훨씬 더 많이 내는 입장인데도 아무렇지 않던데.. 
결혼 하기로 한 순간부터 내돈이 얘돈 얘돈이 내돈 아님?


 
익인1
이혼후도 생각을 해야 하니까
8일 전
글쓴이
결혼 하면서부터 이혼 생각할거면 결혼 왜함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결혼한 순간부터 얘 돈이 내 돈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ㅋㅋ 그럼에도 아깝다고 생각은 안함
8일 전
익인4
많이 내면 아깝긴하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61 02.09 23:4319117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9 02.09 16:378196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57 02.09 21:282966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44 02.09 20:1518015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447 2
대기업인데 정년채우는건 사무직보다 생산직인듯20 02.06 23:42 640 0
오늘의 안주❗️3 02.06 23:42 362 0
물욕도 유전인가1 02.06 23:42 65 1
대기업다니면 회사에 자살하는 사람 종종보나? 3 02.06 23:42 73 0
온난화가 이렇게 심한데 02.06 23:42 30 0
와 유튜브 타로 진짜 잘맞는곳 발견함12 02.06 23:42 91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4 02.06 23:42 120 0
연에가 싱숭생숭해 3 02.06 23:41 25 0
아이폰 익들아 케이스 어떤거써?? 추천좀 해줘 ㅠㅠ 02.06 23:41 24 0
머리 너무 챡! 달라붙는 사람은 어떤 머리 해야해…? ㅎ2 02.06 23:41 26 0
오뎅바같은 이자카야 혼자 가는 사람도 많아? 02.06 23:41 20 0
이성 사랑방 와 여자분이 국밥 국물까지 드시는거봄10 02.06 23:41 332 0
근데 공기업에는 6개월~1년정도 무급으로 쉬는 기간 줘? 02.06 23:4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오면 무슨느낌이야?9 02.06 23:40 320 0
귀여운 거 보고 가 02.06 23:40 83 1
이마필러 할말 4040 4 02.06 23:40 99 0
근력운동해도 하고나서 단백질 안먹으면 근육 안생겨? 02.06 23:40 18 0
27살 자랑할 거 있다!!73 02.06 23:40 1119 0
예랑가랑 3분요약 뭐가 젤 재밌어? 6 02.06 23:40 21 0
얘 중안부가 왜이렇게 기니??14 02.06 23:40 82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