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그 전에 일일체험이라도 듣고 가는 게 좋을까? 아님 그냥 갈까 고민중이야…


 
익인1
듣고가는거 추천
6일 전
익인2
클라이밍 완전 처음인거야? 사실 체험강습때는 진짜 기본중에 기본만 알려주고 예절을 알려주는 느낌이라 굳이 안들어도 된다는 생각이지만 어차피 체험강습 별로 안비싸니까 한 번 경험하고 가는것도 ㄱㅊ을듯
6일 전
글쓴이
웅웅 완전 처음이야! 한 번 듣고 가야겠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73 10:073748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71 10:222387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03 16:36730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1406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03 9:2422326 0
얘들아 이빨 사이에 낀 음식물 ㄹㅇ 안빠지는데 뭐 써야해?7 14:20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에서 퍼온건데 연애중인 둥들 애인이랑 비슷하니…2 14:20 195 0
그 연하랑 둘이서 단둘이 14:19 18 0
하...ㅋㅋ 4명이 와서 컵을 뭔 7개를 가져다쓰네; 14:19 44 0
동네 이비인후과 원무과에서 일하는데 이런 머리색8 14:19 389 0
엥 22살 28살이 거기인 나이임?12 14:19 55 0
역시 사람은 쉽게 믿으면 안 돼 14:18 50 0
닌텐도 젤다 어때4 14:18 17 0
s25 울트라 산 익들 도와주라ㅠㅠ 액정에 이런거 있어? 13 14:18 133 0
친구 짜증나네3 14:18 69 0
남친 집에 와있는동안 맨날 꿈을 꾸는데 왜 이러지..3 14:18 15 0
끼리끼리라는 말 14:18 9 0
살짝 언쟁하다가 갑자기 팩트따지면 14:18 7 0
일 같이하는애 진짜 역대급 완전첸데 알고보니 서울대임17 14:18 65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33 14:17 7017 0
근데 sns 피드 전시용으로 뭐 하는게 그렇게 나쁜가 싶긴함1 14:17 17 0
나 요새 주 5일 출근중인데 너무 우울해4 14:17 26 0
내친구 공시끝나고 만났는데 고속노화돼있었음13 14:16 767 0
뚜벅이 혼자 강릉여행갈건데 숙소 어디쪽에 잡을까?4 14:16 18 0
이성 사랑방 ENFP여성분들 별로인 남자가 단둘이 약속잡으면 어케 하세요?4 14:1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