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가족들 무식해서 자꾸 내가 맞는 말 해도 틀렸다고 다구리 하는데 진짜 .. 2 02.01 23:54 2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단둘이 술마시는 약속 생겼어6 02.01 23:54 168 0
생일이 진짜 신기한 것 같아 2 02.01 23:54 98 0
이성 사랑방 너넨 헤어진 전 애인중에서 잊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이유로 못 잊는거야?5 02.01 23:54 100 0
나도 똑똑하고 배울점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고싶다5 02.01 23:54 70 0
12월에 남친이 50만원 팔찌 사줬는데5 02.01 23:54 38 0
꼭 생리는 하기 전이랑 끝물때 맛잇는거 땡겨1 02.01 23:54 14 0
엄마가 남동생만 좋아하는거 너무 티남.. 02.01 23:53 19 0
간호 만족하거나 긍정적인 사람 없나 3 02.01 23:53 87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고시생 조합 힘든거 당연한건가6 02.01 23:53 98 0
굿즈 한두개 사모으다보니 4 02.01 23:53 15 0
대학생들아 너네 옷7 02.01 23:53 56 0
gpt한테 팩폭 맞았다 일기쓴거 보여줬더니 반응봐4 02.01 23:53 36 0
맥주 4캔 안주 과자 한봉지 먹으면2 02.01 23:53 23 0
너네 가슴 피부 부드러움????? 5 02.01 23:53 195 0
헤어스프레이 가스형 액체형 뭐가 더 고정력 굿? 02.01 23:52 8 0
근데 교회 전도하면 뭐 이득있음? 02.01 23:52 15 0
전기쪽일하는 남익인데, 이쪽이 진짜 일자리는 많은듯..7 02.01 23:52 60 0
사람 이름 설마 김초코 강초코 이렇게 짓는 사람이 있을까?7 02.01 23:52 22 0
소주 한 병 반이면 주량 어떤 편이야?2 02.01 23:5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