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고딩때부터 성인되고나서까지 6년 만나다 헤어졌거든 할만큼 하고 마지막엔 여자문제로 헤어진거라 미련이 아예 없었어 근데 그뒤로 딴 사람들 만나봐도 분명 좋아하긴 하는데 그때만큼 서로 순수하게 미친듯이 사랑하는 감정이 안 드는거같아 최근에 헤어졌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가 않는거야 갑자기 옛날에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울고불고 슬퍼하던때가 떠오르더라 이별노래 들으면 첫사랑이랑 헤어졌을때밖에 안 떠올라
이거 나 못잊은거야? 원래 이래? 근데 그뒤로 첫사랑이 몇 번 연락오긴 했지만 다시 만나진 않았어 여자문제도 많았고 사귀면서 힘들었거든 그냥 어릴때 추억인거겠지 서로 엄청 많이 사랑했으니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그런가 그냥 어릴적 사랑이 그리운건가 ㅋㅋㅋㅋ ㅠ 최근에 헤어졌는데 오히려 첫사랑생각만 나네
8시간 전
익인2
미련같아.
8시간 전
글쓴이
원래 다들 첫사랑 떠올린다고 이러진 않지..?
8시간 전
익인3
ㄴㄴ 그냥 그시절이 그리운겨 걔를 못잊은건 아닌듯
8시간 전
글쓴이
그건 맞아 그래서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거같아 걔도 변했기때문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36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824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142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2 02.01 13:1416702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41 1
근데 아빠 세대는 대기업에서 정년퇴직 하시는 분들 비율이 더 높지 않냐1 02.01 22:41 23 0
아 진짜 이누야사는 다시봐도 재미잇도 02.01 22:41 6 0
신뢰잃은 관계는 어떻게서든 회복 불가일까..6 02.01 22:41 22 0
요즘 들어 몸이 떨리는데 왜 이러지 02.01 22:41 17 0
제발 여초직장 피해8 02.01 22:41 44 0
싱크대에 그릭요거트 버려도 돼??3 02.01 22:41 19 0
역류성 식도염 걸려본익?ㅜㅜㅜ15 02.01 22:41 20 0
직장인들아 출근할때 이 가방 가능???6 02.01 22:41 334 0
친구가 가게 열었는데 손님이없어서 불안해함2 02.01 22:41 22 0
공부하면서 다이어트 무리려나..2 02.01 22:41 21 0
친구한테 공기계 받았는데 02.01 22:41 9 0
이번에 라디오스타보니까 개그맨 02.01 22:40 7 0
백화점 파데 좀 많이 써봤는데 제일 좋았던건 1 02.01 22:40 25 0
우리집 실내온도 짱 높음 02.01 22:40 10 0
거위 이렇게 안고 갈 수 있어?8 02.01 22:40 93 0
이성 사랑방 나 결혼 준비중인데 알고보니 예랑이 환승하고 나 만난거래;12 02.01 22:40 307 0
인스타 알람 설정하는거 상대는 몰라? 02.01 22:40 9 0
오늘 하루종일 우유 1리터나 마심 02.01 22:40 9 0
나 제주도 가는데 눈 소식 있네 ㅠㅠ1 02.01 22:40 13 0
나만 물맛 중요한가 02.01 22: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