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어때 사먹어뷸만해? 많이 달아?


 
익인1
크레이프에 생크림 많은 버전 달달구리앤 느끼
2개월 전
익인2
난 그닥이었어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136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7070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109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3 04.14 22:551137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542 0
빵을 잘못 주셨는데 말 해도 되나?? 04.11 17:11 15 0
공장형 피부과가 좋더라 04.11 17:11 52 0
익들아 대학교에서 씨쁠 한 번 받으면 어케됨?5 04.11 17:11 26 0
행복은 멀리 있지 않나봐21 04.11 17:10 1305 0
이성 사랑방 편입학원에서 짝사랑하는중인데 어카지4 04.11 17:10 130 0
주거래은행 적금은 계좌개설 제한 안걸령? 04.11 17:10 13 0
이성 사랑방/ 집에서는 생각 안나면 좋아하는거 아닌거야?3 04.11 17:10 245 0
자취방 벽에 사진 붙여서 꾸밀때 뭘로 붙여 ?3 04.11 17:10 16 0
너네 어느 시기가 가장 힘들었어?13 04.11 17:09 67 0
바나나킥 호/불호?6 04.11 17:09 26 0
근데 이쁘면 그 사람들이 예쁘다고 쳐다보는 표정 있잖아 그걸 어디가나 받아???12 04.11 17:09 755 0
뷰티학원 교육상담직 제안 왔는데 이거 걍 영업직이지?1 04.11 17:09 37 0
레그프레스 80키로 햇당2 04.11 17:09 24 0
힙업이나 몸에 근력 키우고 싶을 때 필테 ㄱㅊ아?1 04.11 17:09 22 0
제주익 있니..? 04.11 17:09 19 0
직급 없어서 퇴사했다는 걸 어떻게 좋게 말하면 좋을까..1 04.11 17:08 47 0
블랙밀크티 4시간째 마시는 중 04.11 17:08 18 0
요즘 짱구 뭔가 말투 변하지않았어? 04.11 17:08 19 0
쇼핑몰 운송장만 뽑아두고 출고완료 이러는거 진짜 짜증난다 6 04.11 17:08 25 0
남친집에 갔는데 만약 컴퓨터가 8대면8 04.11 17:08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