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외주 맡겼는데 그사람이 본인 능력부족으로 만들다가 못하겠다고 해서 전액환불해주겠다고 했는데 기일을 계속 미루는거야 돈이 없다고 6개월?정도 미룸. 그러다가 이번이 진쩌 마지막이라고 1/31에는 무조건 준다했는데 역시나 잠수엔딩이여서..경찰서에서는 작정하고 속이는 것만 사기죄가 성립된다고 하던데 나는 중간에 허접한 결과물을 받긴했거든 그사람이 못하겠다고 하기전에...이럴경우 민사소송 해야하는건지; 피해액이 90만원이라 애매해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어떻게 조지지 그사람; 전화번호랑 계좌 이름만 아는데


 
익인1
민사 소송비랑 인지료 이런거따지면 포기하는게 맘편함
9시간 전
글쓴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네,,,
9시간 전
익인2
뭐 초범이면 보통 무서워서 돌려주고 전문적이면 감빵 들어갔다 나온다 마인드로 안돌려줌
물론 민사도 ㄱㄴ은 한데 돈이 더들어

9시간 전
글쓴이
돈 못받은거에 대한 신고 자체가 가능한가...?
9시간 전
익인2
웅 가눙
9시간 전
글쓴이
아 그래??? 혹시 무슨 죄목으로 신고가 가능할까...? 겅찰서는 생각못했는데
9시간 전
익인2
보통 이야기를 어디로 했냐에따라..! 사이버 가도되고!! 수사팀가면뎀
아마 들어갈때 왜왔냐 하면서 어디로 가면되는지 알려줭

9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아하 고마워ㅓ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33 02.01 14:3154666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80 02.01 13:4559614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20 02.01 19:182713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52 1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67 02.01 16:3026262 0
난 솔딧히 친구끼리 칼더치가 편함…8 02.01 22:52 140 1
자취 시작했는데 진짜 너무 외로워8 02.01 22:52 466 0
생산직이라고 하면 보통 무슨일이야??3 02.01 22:52 28 0
와 진짜 올해는 붕어빵 3번인가 밖에 안 먹은 듯1 02.01 22:51 13 0
원래 부모님이 애인 학벌도 보셔….? 27 02.01 22:51 321 0
헤어진지 3~4년 정도되면 잊어지는 게 정상 아녀…?2 02.01 22:51 29 0
구내염 나는순간 입에서 입냄새가 심하게나…3 02.01 22:51 19 0
입술필러 후회하려나?8 02.01 22:51 23 0
익들아 비상 ㅠㅠ 골프채 잘 아는 사람 이거 채가 무슨 채야??ㅠㅠㅠ5 02.01 22:51 25 0
조카 중딩인데 음식점 직원이 배달한다는걸 안믿네..14 02.01 22:51 24 0
출근길 1시간 이상 걸리는익들아11 02.01 22:50 37 0
휴학했는데 진짜 시간 증발된 느낌.......3 02.01 22:50 18 0
하루넘게 카톡 안읽씹 하는 썸남 쫑낸다 전화한다 02.01 22:50 25 0
갑자기 기초제품이 안 맞을수도 있어?? 02.01 22:50 12 0
이성 사랑방 Istp 이 글 공감하는게38 02.01 22:50 447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기독교-기독교 커플들 진짜 잘만나더라 6 02.01 22:50 135 0
머리카락 너무 빨리 자란다고 했더니 평소에 야한 생각 많이 해? 라고 대답하면 갑분..5 02.01 22:50 70 0
2시간동안 언어폭력 당함 1 02.01 22:50 118 0
첫 해외여행 오사카로 혼자 가는데 뭐 살때나 먹을때 파파고 보여줘도 됨?4 02.01 22:49 68 0
intj 궁물 1 02.01 22:4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