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뚱뚱하면 차 뒷자리 가운데 앉는 거 힘들어?5 l 일상
  새 글 (W)       
l조회 59l
자연스럽게 나보고 가운데 앉으라던 뚱뚱한 애 생각나서 갑자기 짜증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음.. 양옆에 사람도 같이 힘들어
차라리 몸의 한쪽이라도 문에 기대는게 옆사람한테도 좋음
2개월 전
익인2
22...난 그래서 무조건 앞자리 탐...
2개월 전
글쓴이
아..그런가? 이해가 안 돼서 그런데 왜 그런지 말해줄 수 있을까?
2개월 전
익인1
일단 가운데는 지지할 수 있는 벽이 없이 본인이 알아서 지지해야 하는데
덩치가 있음 이미 차지하는 공간이 크고
좌우로 살짝만 흔들려도 옆에서는 더 크게 느끼겠지? 마치 지하철 좌석이 겨울에 두꺼운 옷때문에 더 불편한 것 처럼
차라리 한쪽이라도 문에 기대면 차가 흔들려도 나는 문쪽으로만 쏠리게 최대한 신경쓰면 양쪽흔들림보다는 그나마 좋다 이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이해 완. 어쩔 수 없던 거였구나..ㅎ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아파서 죽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거절당했어.. 197 04.17 20:0036595 2
야구/알림/결과 2025.04.17 현재 팀 순위170 04.17 22:049235 0
일상 늙남 들이대길래 급발진 했는데 무섭대204 3:2717680 3
일상지하철 백팩 매고 있는 사람들은 교육 못받고 자란거 같어141 04.17 23:2612783 0
일상익들아.. ㅁㅈㅌ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빠도 되는거지??131 9:248924 0
야 걍 잠이나 더 자..1 5:59 179 0
덕질 오프 뛸 때 츄리닝 차림이 제일인데 5:59 28 0
일주일동안 머리 안감았는데 간지러워서 겟다5 5:58 80 0
아무리 생각해도 별거 아닌데 왜 플 돌지..??6 5:57 282 0
지금 뭐야..? 다 의심받는거야? 개싫다13 5:56 1777 0
걍 제목으로 싸운거야 ㄹㅇ 별거없는디6 5:55 315 0
인스타 리포스트 하면 게시물 주인한테 알림 가??? 5:53 86 0
결혼을 해야 안 망한 인생이야? 자가를 꼭 마련해야하구? 5:52 104 0
본인표출머지? 나 정병으로 오해받은거임?11 5:52 780 0
얘들아 나 이해해보려고 9페이지까지 갔다왔는데 뭔지모르겠어..1 5:51 315 0
갑자기 머릿속에 도파민 막 터져!!! 5:51 82 0
눈치게임하는거야? 5:51 35 0
뭐야 너네 나 지금 자다인난 사람인데 뭔얘길하는게야 5:51 46 0
공무원 합격하면 소개팅? 선? 많이 들어와? 5:50 34 0
안자는 익들아 지그재그에서 만원 받아서 요아정 사먹자 🩶2 5:50 49 0
옛날엔 인생의 방향을 어디로 잡아야할지 몰라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5:50 38 0
야 말도마라 나 아는 분은 나랑 밥 먹다가 나 얼마버냐고 대놓고 물어보더라6 5:49 247 0
다들 같은 사람 말하고 있는건 맞을까2 5:49 252 0
카페알바 면접가는데 정장 입을 필요 없지?ㅋㅋㅋㅋㅋ2 5:48 32 0
아이패드 굿노트 렉걸리는 이유 찾았다.. 5:48 24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새 글 (W) 
급상승 게시판 🔥
Image
SSG
Image
KIA
Image
한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난 알바 뽑을 때 과도하게 뚱뚱한 애들 안 뽑음 .. 6
2 다이어트하는데 메추리알 장조림 나와서 이성을 잃어버렸어 26
3연봉 4200으로 올랐다...! 8
4 병원에서 일하면 안좋은점
5너네 출근때 맨날 새벽5시에 일어난다는 직장동료 있으면 4
6나그냥 죽어도 될 거 같다 사람 하나 구하고 죽어야겠다 3
7스벅 슈크림말차라떼 이제 못 먹어...? 3
8 얘드라 이 약과 진짜 너무 맛있다
9보행자가 건너는 중이여서 기다리는 차한테 빵하는 애들 진심 노답임^^ 6
10나 퇴사할때 대표한테 나중에 불러달라했음 1
11성인되고 중고딩때 친구들 싹 손절한 사람 있니
12나랑 자꾸 엮이던 여직원이 나한테 관심없는 거 맞지? 2
13친구로 지낸애 오래보니 인간 쓰레기여서 버릴건데 1
14월요일에 공휴일이면 야구 하나? 2
151+1이 뭔지 모르냐? 4
16친구가 점점 약속을 어기는 횟수가 늘어가는데 내가 바보인가? 8
17 사회생활 잘 하는 익들아 도와주셈 3
18파양견 데리고 왔는데 반년뒤 다시 돌려달라고 하면 어케해야해? 2
19파스타에 마늘 다져서 넣었는데
20연말정산 안 주셨는데 9
1 암환자에게 마늘주사 강권하는 의사 4
2 오이모양 수딩젤 17
3 반응 좋은 것 같은 최근 강민경 브이로그에 나온 음식 레시피들 10
4 한국 신축 아파트 근황 10
5 [블라인드] 와이프랑 행복하게 싸우는 중이긴한데 궁금.. 1
6 요즘 그래도 많이 평화로워 졌다는 수도권 지하철.jpg 1
7 온앤오프 피셜 요즘 춤 잘 춘다는 느낌이 확 드는 방법 1
8 굿즈를 사면 돈이 없어집니다 5
9 분식차 받으려다가 카더가든을 얻은 엑소 카이
10 ??? : 사장님 닭 이렇게 보관하지 마세요
11 자컨 제작진한테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아일릿 원희1
12 박보검, 차지연 무대에 눈물 왈칵..진행 중단까지('칸타빌레')
13 세상 떠난사람 상대로부르는 느낌드는 노래 말해보는달글4
 
 
 
 
 
 
 
1 반성문 5장으로 눈감아 준 SM•••"이특, 다나에 짝사랑 고백해 퇴출 위기" 5
2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웹툰 불법 공유 사이트에 대응하겠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날이 오는구나 10
3 얘들아 급함 운전면허 갱신기간이 24년 12.31일까지면 1
4 문형배 재판관 오늘 퇴임하는데 고향 내려가서 무료변론하면서 사실거래 15
5 에이티즈 야빠 3명 있는데 셋 다 응원팀이 달라서 10
6 라이즈가 라이즈를 너무 사랑함 2
7 방금 뜬 베몬 아사 흑장발로 또 ㄹㅈㄷ 찍음 4
8 영훈 이사진 대박이다 2
9 근데 훠거랑 마라탕은 좀 많이 다른 듯 2
10 난 정병플에 대한 반응이 선택적인게 신기함
11 난 라이즈 소희 음색이 신기함 1
12 라이즈 원키스 뭐임? 16
13 제베원 이거 보는데 헤메차이 느껴져
14 내일 비온다고 습한 건가
15 플레이브 세계관이 뭐야? 3
16 혹시 피임약 부작용 겪어본 사람 있러??(생리 불순 때메) 16
17 라이즈 팝업 언제까지 해? 4
18 라이즈라방 보고싶다ㅜ 1
19 오짬 맛있지 않아?? 12
20 정보/소식 일부 재판관들 4개월 설득하느라 탄핵판결이 늦어졌다는 문형배 재판관 퇴임사 일부 4
1 와 폭싹 제니가 부산행 그 공유 딸이라니… 14
2 정보/소식 [단독] '슬의생' 익순이 곽선영,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뜬다 17
3 우리 시은이 눈빛 더 좋아졌구나.. 13
4 슬전의에서 무빙 모녀 재회하는거야...? 2
5 학씨 빡빡 씻긴 모습 좀 봐.. 25
6 정보/소식 [단독] 고윤정, '유퀴즈' 뜬다..세상에서 제일 예쁜 전공의 '녹화 완료' 13
7 태연엄마가 박보검 아이유 종방 영상 편집해서 올려주셨어! 6
8 폭싹 애순관식 개노답 커플 같음 ㅋㅋㅋㅋ 25
9 헐 뽀로로 성우 이선 님 폭싹 출연했었다는데? 19
10 와 폭싹 얘 좀비 수준이 아닌데….??? 15
11 와 애순엄마 문소리 화보 대박이야 17
12 아이유는 안귀여운데 귀여운게 매력인거 같아 15
13 이준영 남남케미도 좋구나 4
14 상춘드 두개 영제가 비슷하네 ㅋㅋㅋ 5
15 아이유 필모 자기 소개 10
16 폭싹에서 관식이가 진짜 말보다 행동으로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던 장면 3
17 넷플 대가족 짱재밌닼ㅋㅋㅋㅋㅋㅋ 1
18 백상 최우수상이랑 대상 같이 준 적 있음??? 없으면 대상은 폭싹 같아서 여최가 장나라같음 24
19 내 인생 남주 류선재 5
20 임상춘 다음 차기작 내 배 또 해줬으면..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