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귈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서 찐사였다는걸 깨달을 수 있어? 첫연애인데 사랑까지는 모르겠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1개월 전
익인2
난 이거 아니라고 생각해 찐사면 헤어질 거 같을 때 와 됐다 하고 바로 다시 잡아
1개월 전
익인3
22 찐사면 안헤어지지 못헤어지지
1개월 전
익인4
그래서 아직까지 못헤어졌어
만난지 삼주만에 안맞는거 알고 이별하려 ㅎ했는데 일년째 만나는 ㄷ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암만 생각해도 어제 꾼 꿈 길티 오짐... 3:07 25 0
이성 사랑방 자꾸 내 옷 보고 짭 아니냐고 하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 7 3:07 205 0
옛날에 들었던 인생 최악의 성희롱10 3:06 764 0
요즘은 부자인 애들이 연예인하는 거 같음15 3:06 531 0
돈 없다없다 하는 친구랑은 약속 안 잡게 됨... 2 3:06 89 0
머리 말려야되는데 귀찮다... 3:06 20 0
서로 디스하면서 노는 사람들은 3:06 76 0
듀오링고 이거 억까 아니냐고5 3:06 135 0
아,,,, 11시에 자서 지금 깼는데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어2 3:06 26 0
다들 남자 190 이상 주변에 얼마나 흔해?7 3:05 46 0
나도 진짜 암생각 없이 인티에 글 올렸다가 유출당함1 3:05 36 0
좋커위커 좋피위피 중 뭐가 더 재밌어? 4 3:05 27 0
히키 백수가 꼭 특별한 계기나 큰 사고로만 되는 건 아니더라3 3:05 74 0
귀에서 턱 이어지는 부분이 붓고 욱신욱신한데 이건 병원 어디 가야하지4 3:05 32 0
아반떼, 코나 조만간 풀체인지 예정6 3:05 31 0
옷 잘입는애들아 너네 이런자켓 코디어케해? 3:05 44 0
공부 집중 어케해야되니... 3:05 27 0
알바 문자 읽씹 당했는데 다시 안보내도 됨?2 3:05 30 0
점점 주변 친구들 다 한국으로 돌아가 3:04 176 0
하이디라오 둘이 가면 얼마 나와????술도 먹고??4 3:04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