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초모리만 사이즈 다른거야??


 
익인1
비무네도 둘레 다르게 주던디 좀 작게 주는것같애 그래서 컵은 한컵 커지구 초모리만큼 엄청 차이나진 않지만
6일 전
글쓴이
재보고 준거야?
6일 전
익인1
ㅇㅇ 매장에서 샀으
6일 전
글쓴이
그럼 원래 입던 사이즈가 안 맞았던거 아니야?
6일 전
익인1
찾아보니깐 일본 브랜드는 원래 한국보다 사이즈 세세하게 나눠서 그런것같애
타 브랜드에서도 매번 입어보고 속옷 사는편이라 원래 입던 사이즈가 안맞다구 할수는 없으

6일 전
글쓴이
1에게
아 사이즈 재는 방법 다 똑같은데 그냥 한국이 다양하지 않아서 그런거래 자매 사이즈 많이 주잖아 암튼 땡큐! 입어보고 사야겠다

6일 전
익인1
근데 워낙 잘 늘어나서 이렇게 준건가 싶기도해 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13 10:0741210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7 10:222879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5 16:361167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5 9:2425956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2152 1
후딱 이력서 제출 하고 왔다ㅠ3 14:57 24 0
나솔 영식 진짜 못보겠어.....6 14:57 60 0
디자인 포토샵 텍스트 가로세로 길이를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어? 14:57 15 0
아보카도 명란덮밥 먹고 진짜 토하는 줄2 14:57 197 0
방금 막 퇴근하고 내 점심!!!!!!!! 진짜..... 너무 맛있다..7 14:57 541 0
테무에서 산 개꽉끼는 브라 한번 입고 체함 14:56 12 0
린샤오진 안 넘어졌으며 은메달인가?? 14:56 43 0
지금 동대구터미널도 저렇게 막힝까? 14:56 17 0
나이가 들수록 여름에 탄 피부 겨울에 하얘지지가 않아......6 14:56 27 0
강아지가 왜 박스에 들어가1 14:56 58 0
주말 백화점 카페 앉을데가없어ㅠㅠ 14:56 35 0
커피 1일1잔 꼭 마시는데 겁나...18 14:56 355 0
10년뒤에는 여성징병도 하려나..1 14:56 15 0
임효준이 우리나라 두명 제치고 금메달 땄네14 14:55 509 0
아이패드7세대 중고로 19에 살말..? 14:55 10 0
미친 영화 예매한 거 까먹고 안보러갔어 14:55 16 0
퇴사한 회사에 다시 이력서 넣어봅니다...4 14:55 45 0
해외유심두개 사가야되나 14:55 8 0
해커스보카 노랭이 다 외우면 리딩 웬만하면 커버돼??? 14:55 9 0
남자는 키보단 얼굴이 맞는듯2 14:54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