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아직도 그 근처 가면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꼭 모자쓰고 다녀😢ㅋㅋㅋㅋㅋ무슨 생각으로 유니클로 지원한건지 모르겠닼ㅋㅋㅋ


 
익인1
왜? 잘렸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0 10:0876320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2 10:237052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298 16:3738571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84 12:1522174 0
타로 봐줄게135 18:196622 2
아니 배민 지금 왜 다 배달 안되는 가게 많지?7 02.07 19:46 406 0
속이 잘 안읽히는 어려운 사람 어때5 02.07 19:46 136 0
우리 작은엄마 말하는거 진심 미친사람같음2 02.07 19:46 29 0
이성 사랑방 intj 여자들 질문있어 이거 호감 있는거야 없는거야?1 02.07 19:46 111 0
초코송이랑 빈츠 먹고싶다 02.07 19:46 6 0
엥 에바다 02.07 19:46 61 0
간호사인데 나 다니는 병원 원장님은 고졸이랑 결혼하심17 02.07 19:45 943 0
혹시 테무, 타오바오 잘 쓰는 익 있어??ㅠㅠ 02.07 19:45 23 0
물구나무서기해도 방구 안나와 죽겠음 ㅜㅜㅜㅜㅜㅜ1 02.07 19:45 23 0
입 작으면서 입꼬리 내려간 익인 있어? 02.07 19:45 17 0
헐 새끼발가락 발톱 빠졌나봐6 02.07 19:45 26 0
배달 시켰는데 배달 라이더가 안잡혀......5 02.07 19:45 111 0
속옷 전용 세탁망에 빠는 게 낫나? 02.07 19:45 17 0
다들 딥시크딥시크 그러길래 딥디크 오타낸줄3 02.07 19:45 28 0
하 친구가 자꾸 코수술 망한거 아니냐고 하는데2 02.07 19:45 36 0
메가도스 비타민c 2000 이거 부모님이 드셔도 되는 거겠지?2 02.07 19:44 23 0
취준익 궁금한게있는데.. 6 02.07 19:44 481 0
피부과 스케일링 이거 돈값하는거임?? 02.07 19:44 20 0
카드지갑 뭘로 사지1 02.07 19:44 20 0
배달 막힌거 시간 지나도 안 풀려? 3 02.07 19:4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