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맨날 없는건 아니고 만석일때도있고 한팀도 없을때도있는데 아직 오픈한지 오래된건 아니라 한팀도 없는날에는 불안한가봐
뭐라고 위로(?)해주지


 
익인1
망해도 그게다 자산이야 장사한번에 성공하는사람이 몇이나있냐 다실패겪으면서 몇억날리고 성공하는거야
라고하면 뺨싸다구날라올듯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진짜 옆에서 도움되고싶은데 뭔 말을 해줘야될지 모르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45 04.07 17:0073244 2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2791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277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60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1 04.07 14:4271570 1
29살인데 통금 11시인거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1 04.04 00:06 89 0
스벅 텀블러 뭐가 예뻐?!?!?!? 5 04.04 00:06 46 0
경리나 경영지원이나 총무 이런 물경력 직업들도 일 열심히 하면 잘릴 확률 낮아지려나..16 04.04 00:06 785 0
친구 축의금 주고싶은데! 모청 계좌 달라그래 아님 카페 송금도 ㄱㅊ? 04.04 00:06 18 0
🥹퇴사할때 연말정산 같이 되는거야??🥹8 04.04 00:06 71 0
알바하는데 앞치마 안 입은 알바한테 앞치마 입어야한다고 알려줘야했을까ㅠ1 04.04 00:06 19 0
점 빼고 피부망함..55 04.04 00:06 1479 0
요즘 선물로 줄만한 맛있는게 뭐가 있을까???2 04.04 00:06 26 0
광대 깎을까말까.. 04.04 00:05 23 0
실제 말투는 넘 다정한데 04.04 00:05 28 0
비맥스랑 비타민c같이 먹어도되나? 04.04 00:05 13 0
와 시위.. 이 분들 밤 새시는건가 04.04 00:05 68 0
마라샹궈 맛있는 체인점 어디야? 3 04.04 00:05 35 0
아아에 레몬즙 넣어 먹어봐13 04.04 00:04 625 1
아 오늘 알바하다가 겪은 진상 갑자기 생각나네2 04.04 00:04 84 0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안되는거4 04.04 00:04 267 0
찐비만들 중에 위고비 하는 사람?1 04.04 00:04 37 0
주식 버핏 할아버지는 그냥 신이네3 04.04 00:04 1849 0
아이패드랑 맥북 중에 뭐가 나을까?1 04.04 00:04 82 0
연애 언제하쥐.. 04.04 00:0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