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11일 데이트날에 미리 주기
2. 14일에 키프티콘으로 주기
3. 챙기지않기


 
익인1
1
9일 전
익인2
뭐 만들어서 줄거면 1이고 아니면 2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다시 자야되는데 인티본다고 잠깸 02.07 02:54 12 0
불면증인데 겨우잠들었는데..6 02.07 02:54 80 0
이 난리에 갑자기 미안한데 일어나서 머리 엄청 어지럽고 다리가 부들부들.. 13 02.07 02:54 85 0
예전에 경주,포항 지진왔을때 한동안 여진와서 무서웠음 02.07 02:54 36 0
충주에서만 나면 충주에만 울리지 왜 뜬금없는 서울에서도 울려;28 02.07 02:54 371 0
솔직히 이런건 안보내는거 맞음 135 02.07 02:54 4099 0
내일 또 이거로 싸우겠고만9 02.07 02:53 144 0
우리나라 중앙에서 일어났다는거에 초점을 둬야돼2 02.07 02:53 155 0
내가 손 쓸 수 없는 재난이라는거 되게 무섭구나 02.07 02:53 19 0
지진날때마다 느꼈다vs못느꼈다 엄청 갈리네2 02.07 02:53 32 0
우리집 나 빼고 다 개꿀잠자네1 02.07 02:53 36 0
재난문자 소리 진짜 공포다2 02.07 02:53 74 0
진짜 근데 우리니라는 건물도 지진 대비 거의 안하고 짓지 않음? 1 02.07 02:53 67 0
잠 좀 깼다고 드럽게 불만 많네 8 02.07 02:53 113 0
아니 재난문자 소리가 당연히 커야지 그럼 감미롭겠냐고3 02.07 02:53 62 0
긴급재난문자 꺼놓을까10 02.07 02:53 165 0
여진이 더 센 게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지6 02.07 02:53 196 0
정보 공유 안해주려는 친구 있는데 얘랑은 오래 못볼듯 8 02.07 02:53 64 0
재해알림 그럼 청각장애인들은 어떻게 알려나10 02.07 02:53 114 0
대단지 아파트 사는데 사람들 많이 깼나봐1 02.07 02:53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