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4일 전 N진격의 거인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44l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개싫어하는 


 
글쓴둥이
근데 난 잇팁 좋아함 좋은 사람들만 봐 왔어서
1개월 전
둥이1
까와 빠를 미치게하는구나
1개월 전
둥이4
ㅋㅋㅋ
1개월 전
둥이2
잇팁은 친구로선 좋아
1개월 전
둥이3
난 친구로선 별로고 애인으로선 최곤거같음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26 03.31 11:1558246 0
이성 사랑방00년생인데 93년생 나이 차이 어떻게 생각해?62 03.31 12:201775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55 03.31 14:33202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사친 대화 주기인데 정상이야?89 03.31 11:2140368 0
이성 사랑방/이별Istp 헤어지면 절대 연락 안해?40 03.31 12:0611542 0
이별 애인 핸드폰에 다른 여자 사진이 있어서 헤어짐 9 03.21 19:34 245 0
어릴때 만났던 잘생겼던 남자들 나이들고 봐도 멋있어?6 03.21 19:33 141 0
내 자기 좋아하는 걸로 의식하면서 행동하는사람 8 03.21 19:32 225 1
6-7년만에 이성이랑 밥 먹기로 했는데 03.21 19:31 42 0
하 이런 남자들은 왜이럴까...11 03.21 19:27 366 0
회사 동호회에서 많이 사겨?1 03.21 19:26 111 0
썸남 여동생 03.21 19:24 60 0
이별 지팔지꼰을 내가 하고 있을 줄이야..5 03.21 19:10 354 0
취미많은 entj 03.21 19:09 52 0
기념일때 얼마짜리 밥 먹어...? 1 03.21 19:07 71 0
무쌍이 호불호 갈리는거같아4 03.21 19:04 159 0
예쁜 키 158랑 몸매 뒤지는 키 17011 03.21 19:02 202 0
내가 서운할까봐 물어보지도 않는 애인 03.21 19:00 55 0
연애중 같은 15만원 예산에 한 벌 vs 상하의+니트 코디 선물 뭐가 나아?9 03.21 18:58 69 0
아니 애인이 12만원짜리 식당 예약해둠...4 03.21 18:56 246 0
진짜 연락 안 오네 03.21 18:51 96 0
연애중 놀러가서 숙박하는데 배탈나면 어케?3 03.21 18:51 105 0
아니 애인이 항상 나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는데4 03.21 18:40 129 0
이별 이별하러 간다5 03.21 18:36 170 0
싸우고 헤어져본 사람?6 03.21 18:3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