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주말에 엄마 따라 시장 가서 플렉스 ㄱㄱ 


 
익인1
ㅋㅋㅋㅋ난 여름에 산 저렴한 반팔티가 겨울에 잠옷이여^^
9일 전
익인2
맞어 귀여운 수면잠옷 엄청많음 털이 복실복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지진은 그냥 안알려줬으면 좋겠음23 02.07 02:49 619 0
난 경주 지진이 첫 지진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방금도 사이렌 소리 듣..4 02.07 02:49 70 0
군대 입영 신청을 원래 한달 전에5 02.07 02:48 30 0
강도도 별로인 지진 같은데 왜 울려 ㅜㅜㅜㅜ6 02.07 02:48 298 0
잠이 안온다1 02.07 02:48 35 0
우리집에 갤럭시 2 아이폰1 인데 갤럭시 먼저 울리는데2 02.07 02:48 59 0
재난문자 싫은 사람은 꺼버려 5 02.07 02:48 137 0
그런거 안되나 다른 지역 일이면 소리 좀 작게 나오게..3 02.07 02:48 93 0
지진위치 너무 에반데.. 8 02.07 02:48 1296 1
저기요 지진 나면 어떻게 대피하면 될까요?2 02.07 02:48 50 0
알바하다보니까 꼼수 생기긴한다 02.07 02:48 25 0
아 재난알림 끄고 싶은데 핸드폰 이불에 파묻혀서 못찾음 02.07 02:48 32 0
재난문자 또 안 울리겠지 ..?1 02.07 02:48 95 0
충주 사는데 소리도 진동도 못 느낌 뭐지? 6 02.07 02:48 74 0
아 재난문자때마다 이번엔 정말 큰일난것 같아서 정말 놀라서 깨... 02.07 02:48 22 0
아이폰만 재난문자 울려? 아님 갤럭시도 그래?1 02.07 02:48 58 0
수습기간인데 퇴사하려는데ㅜ 2 02.07 02:48 63 0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 407 02.07 02:48 58341
사이렌소리 진짜 인간한테 뭐있나??1 02.07 02:48 68 0
아잠다깸 02.07 02:4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