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지금 20대 중반이고 초년운도 나쁘진 않은데 방해 기운들이 많아서 심적으로 답답함 느끼거나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다는데
중말년운은 대박이래 그중에서도 30~40대 중년운이 초대박 터진다는데 딱 이 때가 일 많이하고 돈 벌 시기니까 좋은 거겠지?? 난 중년에 용신운이 강하게 온다는데
초년용신 삶들도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충주익들괜찮니 02.07 02:42 25 0
난 무서웠어ㅠㅠㅠㅠ1 02.07 02:42 31 0
와 에타 안 들어가지네1 02.07 02:42 45 0
안자고 핸드폰 하고 있던 나도 놀랐는데 자고있던 사람들 ㄹㅇ 개놀랐을듯4 02.07 02:42 67 0
지진 느낀익들 문자오고 느낌?? 02.07 02:42 34 0
왂씨 진짜 너무 놀래서 눈아팤ㅋㅋㅋㅋ 02.07 02:42 19 0
3.1 그래도 다행이다.... 02.07 02:42 22 0
아이폰아... 나 심장떨려 나 너무 놀래서 몸이 떨려7 02.07 02:42 71 0
내 폰은 왜 개늦게 울리지 항상 02.07 02:42 14 0
제트플립 쓰는애들아 무음 해놔도 지진 경보 울렸어?4 02.07 02:42 42 0
이번 지진 진원지가 낯설다3 02.07 02:42 277 0
아 잠 다깻네 잠들기직전이였는데 02.07 02:42 10 0
지진소리뭐야??????????4 02.07 02:42 92 0
재난 사이렌 불평불만은..ㄴㄴ...16 02.07 02:42 253 3
청주익들아 지진 느낀사람 있어?5 02.07 02:42 181 0
4.2는 아니넹 02.07 02:42 14 0
4.2에서 3.1은 너무 낮아진거 아니냐 02.07 02:42 109 0
지진 문자 음 때문에 더 놀램 02.07 02:42 26 0
덕분이라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아빠 코골이 멈춤1 02.07 02:42 50 0
이제 또 긴급알림 먼 지역인데도 보내야되냐 이런 글 올라오게 생겼구만 3 02.07 02:4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