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분명 좋은 기억도 한번쯤은 있었을텐데
나쁜 기억들만 남았네..
매일 나를 괴롭혀서 힘들다..


 
글쓴이
심리치료 n년째 받아도 안고쳐져
8일 전
익인1
나 몇년전에 그랬는데.. 그때 정신과도 가고 그랬는데 결국 약 말고 나를 힘들게하는 원인을 제거하니까 나아졌어
8일 전
글쓴이
원인이 뭐였는지 물어봐도 될까.. 나 치료 진짜 오래했는데 그냥 살아있는 자체가 죄악인것같아서 너무 힘들어..
8일 전
익인1
나는 부모님이었어서 친구 도움 받아서 타지에서 생활하고 하고 싶은 일 찾아서 바쁘게 지내다보니까 물리적으로 나쁜 생각할 시간 자체가 줄어든 거 같아 지금도 백프로 좋은생각만 하진 않지만 그때처럼 죽고 싶지는 않더라 쓰니도 나처럼 괜찮아졌으면 좋겠다ㅠ 꼬리 무는 생각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8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고마워..
8일 전
익인1
꼭 벗어나길 바랄게 파이팅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와 너무 놀라서 두통 확 옴 02.07 03:05 17 0
외유내강이 추구미인데 쉽지않아5 02.07 03:05 51 0
깜짝 놀라서 깼는데 배고파....6 02.07 03:05 30 0
나돔 모르게 지진 느낀건가 ,,?? 이상한 느낌이 다리에 계속나 1 02.07 03:05 43 0
지금 이거 지진 겪어본 유무로 갈리는건가?10 02.07 03:04 154 0
이때싶 말들 많네… 얘들아 그냥…2 02.07 03:04 31 0
인기글 보고 너무 귀여워서 눈물고임2 02.07 03:04 54 0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마취해달라하면 해주나?2 02.07 03:04 45 0
게임 어플들 미니게임으로 홍보하는거열받음 ㅋㅋㅋ ㅜㅜ2 02.07 03:04 48 0
저런 사람들은 대체 평소에 어디 숨어있다가 이럴 때만 기어나오는거임 02.07 03:04 47 0
재난 사이렌 때문에 잠이 확깬 사람!! 바로 잠드는 꿀팁 알려줌14 02.07 03:04 886 0
다크써클 너무 심함1 02.07 03:04 22 0
경남은 재난문자 안 울린 거 맞지 ???7 02.07 03:04 83 0
하 친구들 재난문자 욕하는거 넘넘 답답하다2 02.07 03:04 53 0
팩트는 서울경기에 지진났을때 충주까지 보내면 62 02.07 03:03 1129 0
오ㅓ씨 재난문자알람껐음..일단…자고…와…… 02.07 03:03 28 0
이성 사랑방 으아아...짧은 만남에 차이니까 더 연락하고싶다5 02.07 03:03 113 0
매직 주기가 어케돼 다들 02.07 03:03 34 0
아니 그럼 사람 하나는 죽어야. 음~이정도면 나 깨워도 인정! 3 02.07 03:02 83 0
어제 잠 못자서 오늘 많이자려했는데1 02.07 03:0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