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는데 오는 손님이야 진심
막 마감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간판도 끄고 매장 불까지 다 꺼놨는데 문열고 들어오는 사람들 진짜 뭘까? 싶어. 내가 손님일때도 불꺼진곳은 걍 조용히 다른곳가게되던데.. 억지로 문열고 오는 사람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이해불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