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
솔직히 무섭게 생기고 기 쎄서 약간 편견 있었는데 그랬던 나를 그냥 개때려야됨 당장 생각나는 선행만 해도 
알바비로 기부하기(알바하는 이유가 기부하려고), 모르는 사람 매번 도와주기, 매주 봉사하기, 아무리 화나는 일 있어도 남 먼저 생각하기, 일상에서의 사소한 배려 등등 걍 이런 사람 처음 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배우고 싶음 너무 예의바르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난다는 게 이런거구나 처음 느껴봄… 이런 사람이랑 친구인 거도 큰 복이다 정말


 
글쓴이
아 이 글 쓴 이유 깜빡했네 방금 나랑 전화하다가 또 모르는 할머니 무거운 가방 같이 들어주고 집까지 모셔다드림… 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80 10:08786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12 10:237327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10 16:3742023 37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09 12:1525270 0
타로 봐줄게137 18:197184 2
스콘 책 등록 시간 지낫는데 02.07 19:50 9 0
카드 두고 나왔는데 결제 할 수 있느방법 ㅜㅜ12 02.07 19:50 391 0
선하게 살아서 나쁠 거 없는 것 같음 8 02.07 19:49 30 0
아 금요일 카페 마감 알바 하기 싫다 02.07 19:49 23 0
동네마트 계산알바 난이도 어느정도할까? 02.07 19:49 1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현재 애인이 전애인보다 못한 부분이있으면 어때21 02.07 19:49 153 0
얘들아 인생노잼시기 번아웃 왔을때 뭐해?-?1 02.07 19:49 19 0
스트레스 담배로 풀면 안돼?2 02.07 19:49 23 0
진지하게 성형하고 이뻐진애들 별로없지않음?5 02.07 19:49 59 0
러닝앱 회사 다니면 장단점4 02.07 19:48 43 0
금요일 퇴근버스 타면 넘 웃긴게 ㅋㅋㅋㅋㅋ4 02.07 19:48 117 0
대중교통 타면서 대화 민폐야?3 02.07 19:48 25 0
아니 빗썸왜이럼? 6 02.07 19:48 167 0
사람 믿고 말하는거 약점으로 돌아오는거 같아4 02.07 19:48 66 0
근데 번장 솔직히 빨리 정산안해줘서 돈못받는 판매자도 이해는되는데2 02.07 19:48 65 0
3일동안 15만보 걷는게 말이되나..?5 02.07 19:48 33 0
에이블리 설연휴때 쿠폰 개꿀이었는데2 02.07 19:48 25 0
어떤 유튜버 요즘 조회수안나오는데 좀 쌤통임3 02.07 19:48 618 0
아니 배달 시켰는데 개어이없네 02.07 19:48 49 0
와 진짜 미쳐버리겠음 뾰루지때매 염증주사 맞았는데 이래ㅠㅠ 40 3 02.07 19:4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