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0l
상황 설명하자면 아빠랑 남동생은 엄마 챙기지도 않고 방치함 아빠는 일하고 돌아오면 게임하고 티비 보고 ㅇㅇ.. 난 그런거 때문에 엄마 더 챙기는데 내가 더 귀찮대 면전에 대고 그런 말 들으니까 ㄹㅇ어버버됨 걍 말이 안 나옴 진짜 제대로 충격 받아서 밖에 걸으면서 방황중인데 차라리 잘 된 듯 엄마한테 연민 안 느끼게 


 
익인1
왜 귀찮으시지…?
2개월 전
글쓴이
나야 모르지
엄마가 평소에 나한테 아빠 욕 많이 하는데 그걸 들어주기만을 바랐나봐 나랑 뭐 하는건 귀찮고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헐… 진짜 서운하네
2개월 전
익인2
그걸 근데 딸한테 굳이 말하는 게........
진짜 너무 상처일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3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앞으론 쓰니인생만 신경쓰자
2개월 전
익인4
엄마아빠동생 다 똑같은 성격이고 쓰니만 다른듯
2개월 전
익인7
222
2개월 전
익인5
/>
이 영상 추천!

2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너도 아빠랑 똑같이 굴어 앞으로
2개월 전
익인8
왜 굳이 딸한테 상처를 주는거지.. 유일하게 당신 이해해주는 사람아닌가 ㅠ
2개월 전
익인9
챙김을 받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사람이 있어. 나도 그런 타입이고
2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맞는데 그냥 나를 감쓰로 쓰고 싶었나봐 나한테 아빠 욕을 하니까 난 엄마를 더 챙겨주고 싶었던건데
2개월 전
익인9
많이 속상했나보네ㅜㅠ
그래도 어머니랑 대화해 볼 수 있으면 해보고
서로 풀 수 있으면 좋으니까
속상한 부분을 그 속상하게 한 사람과
다이렉트로 짚고 넘어가는 게 제일
베스트이지 않을까 생각해 봄

2개월 전
익인10
잘해주지마 나도 엄마가 나한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해서 이제 엄마 무시하고 살고있음
본인도 내가 지 싫어하는거 조금이라도 느끼는지 예전보다 나아진것같기도하고
그냥 언젠가 부모님 이혼해서 제발 저인간 얼굴 안보고 살길 바랄뿐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랑 카페 자주 가는 익들아 엄마들 보통 머 마셔?750 04.15 17:0933814 5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생일 뉴욕에서 보내고 싶어서 뉴욕가는데 애인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어332 04.15 11:3651233 0
삼성/OnAir 🦁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잘 들어 후라도승투안주면진짜가만안둔다학.. 4275 04.15 17:4320806 0
KIA/OnAir ❤️네일에게 든든한 득지를 부탁할게! 안타 홈런 날려버려라💛 4/1.. 2197 04.15 17:3116778 0
한화/OnAir 🧡🦅 화요일을 이겨야 한주가 즐겁다 250415 달글 🦅🧡 5167 04.15 17:3515803 1
나 평생 두피 지성인줄 알았는데 건성이래5 04.14 20:16 33 0
남사친이 나한테 한 말이 커밍아웃인가? 04.14 20:16 56 0
믹스커피 시원한거 마시고싶은데 배달시킬까 말까2 04.14 20:16 18 0
회사에서 맨날 😭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4 20:16 57 1
컴활 1급 필기 이거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면 될까..???2 04.14 20:15 48 0
연차쓰는거눈치보인다 ㅋㅋㅋㅋ 04.14 20:15 28 0
다이어트 이제 2주 다돼가면서 04.14 20:15 25 0
내 집근처 싱크홀 나서 배달이 안온다…2 04.14 20:15 28 0
와 하루종일 죽는줄 알았는데 04.14 20:15 12 0
나 배민 배달주소목록보는데 개웃기다 다들이래?1 04.14 20:15 47 0
나 백수인데 정신과 의사쌤이 앞으로 이렇게 생활하래 14 04.14 20:15 96 0
9월에 교환가는데 남자룸메 에바일까? 04.14 20:15 14 0
옷 13벌에 16만원...8 04.14 20:14 694 0
올리브영 온라인몰 배송이랑 온라인몰에서 오늘드림으로 시키는거중에 뭐가 더 싸?1 04.14 20:14 12 0
회사 이메일 지원 아쌉일 때 1 04.14 20:14 16 0
뾰족구두 추천해줄사람 추천해주면 좋은일 생김😘😘 04.14 20:14 12 0
근데 남자가 여자보다 확실히 단순한거는 맞지?5 04.14 20:13 53 0
고소공포가 너무 심함4 04.14 20:13 26 0
주말에만 비오눈거 진심 짜증나네2 04.14 20:12 91 0
생리 진짜 무서운 놈 04.14 20:12 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