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46 11:313503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91 13:1639522 2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9 15:1419730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33 9:4923625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2003 1
지진 재난문자 발송 기준1 02.07 03:01 114 0
후쿠오카 여행 갈 익들 4 02.07 03:01 136 0
새삼 자는 새벽에 전쟁이라도 나면 미치겠구나 싶다4 02.07 03:01 132 0
나는 재난문자는 괜찮은데 화재경보기 소리에 트라우마 세게있음.. 02.07 03:01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전화하다가 내가 말도없이 잠들어버렸어 14 02.07 03:00 222 0
백두산 폭발하면 어떡해...?17 02.07 03:00 303 0
엄마가 어제 지진올려고 그러나보네 이랬는데 진짜네 15 02.07 03:00 238 0
야 강아지 지진 느낄수 있는거 맞음? 15 02.07 03:00 182 0
이런거에 안일해져서 인재 사고 나면 진상규명 조사 들어가려고? 02.07 03:00 19 0
경기익인데 충주 지진 문자를 왜 보내냐 이러는 거 ㅋㅋ2 02.07 03:00 120 0
원래 집에서는 공부 집중 잘 안되고그래?6 02.07 03:00 53 0
검사가 판사보다 더 쎈거지?11 02.07 03:00 66 0
3.1 낮다고 하는 애들 겪어보면 다를거다..28 02.07 03:00 468 0
입김은 좀 나는데 괜찮네 02.07 03:00 26 0
지진 무섭긴 하다 02.07 03:00 46 0
원주익 요번 지진으로 ㄹㅇ 타이밍의 무서움을 느낌5 02.07 03:00 517 0
해외축구 다시 네이버가 중계할 확률은 없지?9 02.07 02:59 50 0
지금 나만 다시 못자고 잇뉘:.?5 02.07 02:59 41 0
이 재난알림 누가 만들었지는 몰라도 진짜 잘만들었네.. 02.07 02:59 40 0
님들 꿍얼거리는 시간에 다시 자면 되겠슴 02.07 02: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