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멤버십인데 영화는 또 구매하라해서 1차 짜증

폰은 안된대서 2차 짜증



 
익인1
웨이븐가
9일 전
글쓴이
아닝
9일 전
글쓴이
티비로는 영화 검색도 안 되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32 11:313352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6 13:1637449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7 15:141808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22 9:4921694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1116 1
얼굴이랑 목 그리고 몸뚱이랑 색 다른 사람 있어?3 02.07 02:56 27 0
재난 문자온지 벌써 20분 지났다 4 02.07 02:56 78 0
부산 안 흔들렸지??? 7 02.07 02:56 58 0
밥먹을 때 소리나는거 싫어하는게 정신병이였다니…11 02.07 02:56 121 0
엄마아빠 어떻게 안 깨시지2 02.07 02:56 56 0
지진 난 곳 근처가 할머니댁인디 걱정되네ㅠ 02.07 02:56 19 0
지진 나기 전에 천둥소리 남3 02.07 02:56 179 0
논산훈련소에 편지 보내면 어떤식으로 전달돼?12 02.07 02:56 39 0
직장인들 많이 깼겠다10 02.07 02:56 125 0
지진 대비 1도 안 된 나라에서 3.0 이상이면 울리는게 맞다고 봄15 02.07 02:56 207 0
나 ㄹㅇ 쫄보라 아직도 심장 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07 02:55 40 0
하루에 똥을 세 번 싸는 거 맞습니까...?5 02.07 02:55 106 0
본폰은 재난문자 꺼놨는데 세컨폰 꺼놓는 건 깜박해서 하….. 02.07 02:55 39 0
이번 지진 재난문자 전국으로 온거야?16 02.07 02:55 335 0
2년전쯤인가 충주 바로 밑 ㄹ괴산에서도 지진 났었는데1 02.07 02:55 77 0
경주익 지진 재난문자 받을때마다4 02.07 02:55 88 0
경기익들 흔들리는 거 느꼈어??24 02.07 02:55 242 0
내 충주 지인들은 다들 자나 다시 02.07 02:55 40 0
대만 살다와서 지진은 익숙한데1 02.07 02:55 80 0
여진 있으려나...?2 02.07 02:5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