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간판작 인기작 말고 인지도는 좀 낮은데 재밌게 본거 있으면 추천 부탁혀 

플랫폼 안가림!



 
익인1
전생연분?
4개월 전
익인1
막 그렇게 유명한 웹툰은 아닌데. 내취향 이라서 너무 맛나게 보고 있음
4개월 전
익인2
쎄쎄쎄
4개월 전
익인3
네웹 이상한 나라의 흰토끼‼️
4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40 나 승모근 좀 잇어보이지..... 5 06.09 00:41 94 0
쳇지피티 꿀팁있어? 아 맨날 꼼꼼하게 잘 읽고 해줘! 밖에 못하는 중임 ㅋ큐ㅠㅠㅠㅠ..1 06.09 00:41 15 0
슬랙스가 딱 맞는데.. 장례식장 입고 가기 좀 그렇지.. 06.09 00:41 24 0
일욜이 시간 제일 빨리 감...1 06.09 00:41 21 0
보건계열이라 6전공 3교양 듣는데 죽겠다1 06.09 00:40 32 0
이성 사랑방 2년때 엄청 싸워?2 06.09 00:40 69 0
인스타 안친한사람들 다 정리하고 가까운 사람들만 냄길까 아니면 냅둘까?3 06.09 00:40 64 0
아니 대체 왜 12시 반이 넘은거야2 06.09 00:40 69 0
원래 클럽삐끼들 남녀 둘이 있어도 오라고 막그래?? 1 06.09 00:40 25 0
쑨대씌 06.09 00:40 21 0
교수님한테 메일 보낼까말까..2 06.09 00:40 30 0
아 요즘 인티 왤케 느려 2 06.09 00:39 19 0
교촌 양념윙 맛있음! 5 06.09 00:39 35 0
Mbti E 나오는데 말 없는 성격 있어? 06.09 00:39 24 0
예들아 도와줘 의지할곳이 없어3 06.09 00:39 75 0
이성 사랑방 애인 밤마다 운다는데 뭘 해줘야할까3 06.09 00:39 151 0
헤헷 오늘 내새끼 입양한지 400일이당 06.09 00:39 14 0
발목 깁스하고 할 수 있는 운동 있나9 06.09 00:38 65 0
이성 사랑방 이거 10번 빼면 다 난데...6 06.09 00:38 578 0
이성 사랑방 매번 새연애 시작하면 3 06.09 00:3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