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토익을 따로 공부해본 적은 없어서 한 달 정도 학원 다니려고원래는 컴활 1급 따려고 했어 긍데 독학하려니까 일주일 째 미루고 있어서,,^^
2월 3일 - 2월 26일 월수금 학웡 다니고 3월 9일 시험 볼지 맘잡고 컴활 해서 딸지 고민..
취업 때문에 뭐라도 하려는데 둘 다 하긴 힘들 거 같애서ㅜㅜ



 
익인1
토익이요
컴활은 일년에 시험 진짜 댕많음

8일 전
글쓴이
의견 고마오!!!
7일 전
익인2
컴활 먼저하세용 토익은 기간만료됨
8일 전
글쓴이
여러번 볼 거 같아서 고민대서,, 의견 고마오🥹
7일 전
익인3
이제 3학년 되는거면 컴활 ㄱ
8일 전
익인3
토익은 여름방학이나 1년뒤에 해
7일 전
글쓴이
이제 3학년 되는 고야,, 여름에 계절학기 들을 거라 나중에 연구실 인턴이나 뭐 지원하려면 토익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미리 딸까 했지 한 번에 점수 높은 점수 힘들 거 같기도 하고ㅜㅜ 뭐라도 해야될 거 같아서 넘 스트레스다아아아 흑
7일 전
익인4
서치하다가 답변 남겨 컴활은 한달 안에 무조건 딸 수 있지만(물론 1급이면 한달 내내 해야 할거야) 토익은 한달안에 목표 점수 만들기 어려울거야 그러니까 차라리 학기 중에 토익 공부하고 컴활을 지금 미리 따놔
7일 전
익인4
근데 사실 고민할 시간에 아무거나 빨리 도전하는게 최고더라 조언을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쓰니가 더 잘할 수 있을 만한 거 선택해서 꼭 목표 달성하길 바라!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아🥹🥹일단 컴활 해보려구!!! 댓글 고마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5 10:0877047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4 10:2371423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04 16:3739775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92 12:1523345 0
타로 봐줄게135 18:196843 2
낼 청량리역에서 강릉 가는 기차 타는데2 02.07 20:57 28 0
유아교육이랑 금융권 취업 준비 누가 더 빡세?8 02.07 20:57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기공 학석연계로 작년에 27살부터 삼성에 경력으로 들어갔는데 난 걍 자연대 ..11 02.07 20:57 133 0
줌바댄스같은거 다이어트 도움돼?4 02.07 20:57 17 0
경제학과 익 있어??9 02.07 20:57 48 0
혹시 삼성 계열사 다니는 사람 중에 02.07 20:57 28 0
이 날씨에 코트입으신 분들 ㄹ리스펙... 02.07 20:56 32 0
걔가 선톡할 일 있을까? 02.07 20:56 61 0
호감 있는 사람 앞에서 제일 바보 같아질 때 너무 짜증남ㅠㅠ 02.07 20:56 17 0
친구들 여행 갈때 02.07 20:56 18 0
명절 지나면 일자리 많이 올라온다는 거 다 거짓말이야? 02.07 20:56 16 0
빈칸에 이 단어 뭘까?2 02.07 20:56 14 0
취업 했는데 사람들 넘 좋고 구내식당도 넘 좋은데 02.07 20:56 36 0
흑역사대결하자!!! 02.07 20:56 13 0
신점보고왔는데 02.07 20:56 26 0
40 오마카세 간거 스토리에 하나하나 올릴까 ,, 여러장 합쳐가지구 올릴까6 02.07 20:56 30 0
퇴사하면 퇴직금 보통 바로 입금되나....? 02.07 20:55 20 0
이성 사랑방 짝녀 다음달에 근무요일 바뀐다네 02.07 20:55 75 0
유럽 여행가서 살 빠짐6 02.07 20:55 403 0
공황장애인데 내일 미팅 나갈 수 있을까…??2 02.07 20:5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