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6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8 02.03 16:156078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0 02.03 15:364621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94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6146 0
혈육놈 자소서 난사라는 말을 모르는 거 같음... 02.01 23:50 108 0
끌리는 사람 특징 뭐 있어?14 02.01 23:50 460 1
아니 당근거래 입금하고 왜 안찾아가3 02.01 23:50 62 0
직종 다른 마케팅팀에 있다가 엔터 팬매니저 쪽으로4 02.01 23:50 27 0
요즘 문과 취업 진짜 그렇게 어려움?5 02.01 23:49 106 0
봄브 샤넬 섀도우 웜 어울려??? 02.01 23:49 25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빼고 남들이 수근거리는 나이차 몇살부터라 생각해??145 02.01 23:49 33652 0
고추장 고인물들은 없나?맛있는곳 추천점1 02.01 23:49 23 0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란 뭘까 ,,6 02.01 23:49 80 0
이성 사랑방 내가 추가 연락을 보내는 게 맞을까? 어렵다.. 이런 상황일 때 다들 어떻게 해?1 02.01 23:49 73 0
냉동식품 조리하고나서는 냉장실에 넣어도 되지? 02.01 23:49 8 0
인사발령났는데 영업팀 3분의2가 승진 ㅋㅋㅋ1 02.01 23:49 43 0
나 눈만 보면 몇살같아? 40 11 02.01 23:48 225 0
카톡들어가서 연락처로 친추하는거 상대방은 모르지..? 02.01 23:48 12 0
ㅠ f~g 사이즈 입는 익인들 브라자 어디서사ㅠ 02.01 23:48 13 0
링거 사진 있는 사람 02.01 23:48 21 0
일요일 저녁 애슐리 혼밥은 좀 그런가9 02.01 23:48 31 0
이성 사랑방 뛰어난 조건이 아닌데 정말 사랑했던 전애인 있어?1 02.01 23:48 55 0
올영 이 제품 싼거야?7 02.01 23:48 136 0
친구한테 요즘 힘든 일 얘기했더니 "너무 힘들면 교회 같이 가볼래?” 이럼3 02.01 23:48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