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48 02.08 10:077552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4 02.08 10:2270920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4 02.08 16:36519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200 02.08 09:246580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0 02.08 21:586391 0
카페라떼 우유->두유로 바꾸는 거 웬만한 카페 다 돼?3 02.08 20:03 29 0
팟타입 컨실러 중 좀 촉촉한건 없나 02.08 20:03 11 0
나 D 병원 뽑힐까?? 02.08 20:03 14 0
이거 두줄 진하기좀 봐주라ㅠ3 02.08 20:02 61 0
솔직히 심리상담 일하는데 나도 내 현실 못 살아 6 02.08 20:02 341 0
내 친구 배민 하나봄2 02.08 20:02 76 0
나 보쌈 주문하기 직전인데 말려줘7 02.08 20:01 57 0
얼굴 머리 크고 머리숱 많은데 어떤 머리스타일 잘어울릴까..11 02.08 20:01 36 0
근데 승무원 궁금한게3 02.08 20:01 86 0
구두신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는데15 02.08 20:01 97 0
이거 마라탕 가게에 전화 해야 돼??6 02.08 20:01 64 0
이성 사랑방 보통 몸에 이레즈미 문신 있는 남자는 어떤 여자 만나?2 02.08 20:01 95 0
이성 사랑방 Infj는 짝사랑 여러명 할수도 있음??? 3 02.08 20:00 86 0
어릴때 부터 식당가서 자기가 뭐 먹고싶은지 고를줄알아야해. 뭐 먹을래? 몰라~이럼 02.08 20:00 57 0
커피와 초코볼의 여유12 02.08 20:00 445 1
양배추 굴소스에 볶아서 밥 반공기랑 볶음밥해서 요즘 먹는데14 02.08 20:00 619 0
내가 더 관심받으면 아빠랑 오빠가 나 투명인간취급함2 02.08 20:00 26 0
너넨 주말 이틀 안짧아?? 시간이 너무없어ㅜㅜ4 02.08 19:59 85 0
자칭 키크고 잘생남 멘탈털려서 글삭했네 ㅋㅋ10 02.08 19:59 79 0
엘라스틴 샴푸는 나랑 1도 안맞음..2 02.08 19:5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