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한쪽은 왜 계속 말려들어가지ㅠ


 
익인1
눈 곡률이 안맞을 수도 있더라 나도 한쪽만 잘되서 다른쪽 뷰러 찾는중이야
7일 전
익인2
곡률짝짹이라그래 ㅋ쿠ㅜ 나도그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5 10:0877047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4 10:2371423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04 16:3739775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92 12:1523345 0
타로 봐줄게135 18:196843 2
두번째 직장 연봉 x2로 들어왔어4 02.07 20:50 480 0
애인이 친구들한테 너네 사진 보여줄때 뭐가 더 좋아? 02.07 20:50 22 0
나 진짜 레전드 의존형임 썸남 때문에 웃다가 울다가 02.07 20:50 19 0
이성 사랑방/ 짝녀가 이번에 프사 바꿨는데 02.07 20:50 147 0
그 식탁에 까는 매트 이름이 뭐지..2 02.07 20:50 45 0
패스트 샴푸 효과 진짜 있어? 02.07 20:50 15 0
진짜 너무 춥다 02.07 20:49 15 0
개맛있는 김치찌개 시켰는데2 02.07 20:49 51 0
소개팅 도중에 실수로 방구 꼈는데 애프터 신청 못 받겠지?15 02.07 20:49 576 0
이브로쉐 헤어 식초쓰는 익 있어?5 02.07 20:49 98 0
있잖아 the ocean은 발음하면 디 오션이잖아18 02.07 20:49 774 0
아니 친구 연애할 땐 연락 자주 안 해서 편했는데 02.07 20:49 29 0
양파깎으면서 선글라스낀게 귀여워???1 02.07 20:49 16 0
중국 가지 튀김 맛있어? 양꼬치랑 같이 먹을까? 나 가지 별로 이긴한데.ㅜ1 02.07 20:49 14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한테 연락 할 용기가 없어서 디엠 테마 바꿨어..3 02.07 20:49 106 0
바디오일 가벼운거 없을까❓❓❓ 02.07 20:48 14 0
올해 연애운 있나 싶어서 사주를 봤는데 ㅋㅋㅋㅋ..7 02.07 20:48 139 0
저녁시켜먹을까 하다가 배달안될것같아서 02.07 20:48 18 0
친구의 경사를 온전히 축하해줄 수 있어?25 02.07 20:48 460 0
요즘 다들 선물 뭐받아3 02.07 20:4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