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5l
중학교 가정시간에 다 배웠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안배웠는디
1개월 전
익인2
안 배웠는디..?
1개월 전
익인3
난 상여자라서 통으로 먹음
1개월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끈하시네예!
1개월 전
익인4
안 배웠는데 그리고 뭔 과일 하나 못깎는다고 ㅋㅋ
1개월 전
익인5
학교에서 과일깎는법을 알려줘...?
1개월 전
익인6
안배웠는데 ㅇㅅㅇ 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학교에서 배운 거 지금 모두 숙지하고 있는 거 아니잖아 ㅋㅋ 그리고 과일 별로 안 좋은 사람 많아서 걍 과일 안 좋아하보네 해
1개월 전
익인8
ㅇㅇ생활력 너무떨어짐
과일깎기 기본적인 조리능력인데 그것조차 못한다는건.. 엄마가 해준 음식이나 배달만 시켜먹었다는거네

1개월 전
익인12
마트에 커팅 과일 다 파는뎅
1개월 전
익인9
안배웠는데...,
1개월 전
익인10
안배웠는데 그런거....?
1개월 전
익인11
과일은 못깎지만 요리는 할줄 안다
1개월 전
익인33
22 나도..ㅋㅋㅋㅋ 요리는 해먹는데 과일은 걍 깎을 필요 없는 거만 삼
1개월 전
익인13
안 배움
1개월 전
익인14
컷팅과일 사먹는게 음쓰도 안 나오고 편하고 좋은데 뭐하러 깎아먹음ㅋ
1개월 전
익인15
과일 못깎아도 요리 잘만 해먹고 삼ㅋㅋ 그런걸로 생활력 떨어지네 마네 할 건 아닌듯
1개월 전
익인16
과일 깎는거 너무 옛날사상임 할머니들이 과일 잘 깎아야 시집가서도 이쁨받는다 그러는데 난 그런거 모르겠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갈거
1개월 전
익인17
한심무새?
1개월 전
익인18
손기술 떨어지면 그런거 못함... 나는 adhd 의심되는데 어렸을때부터 공기놀이 바느질 뜨개질 이런거 제대로 할줄을 ㅁ몰랐음 다행히 과일은 잘깎는데... 분명 30 다돼가면서 깎아본적이 한번도 없진 않을텐데 솔직히 과일 깎는거 한번 해봤는데 다음에 또 못하면 좀 모자란거임 기술이든 정신이든...
1개월 전
익인19
내가 요리는 괜찮게 하는데 과일은 진짜 못 깎음 손이 아픔 감자칼 짱
1개월 전
익인20
중학교 때 잠깐 배운 걸로 한심 운운할 거면 세상 사람들 다 서울대 가고 하버드 갔게?
1개월 전
익인21
안배웠음 근데 그정도는 안배워도하지않나…
1개월 전
익인22
그래서 남친시킴... 아님 껍질째로 먹음 ㅎㅎ
1개월 전
익인8
왜이리 긁힌 친구들이 많은진 모르겠지만..
넷사세 빼고 30살인데 직장 등 밖에서 과일못깎는다 깎아본적 없다 하면 어떤 분위기 반응일지 다들 알거야.. (남여떠나서)
생각보다 어려운거없으니 다들 한번씩 연습해보는게 어떨까?

1개월 전
익인23
222댓글보고 당황(나도 잘은 못깎음)
1개월 전
익인25
3.. 배웠는데 자주 안해서 잘 못해요 이런거랑 못깎는다 깎아본적없다 하는거랑 천지차이임 맨날 누가 깎아주는거 받아만 먹고 살았나 생각 들긴 하지
1개월 전
익인28
44 한심까지는 아니더라도 플러스가 되진 않음
1개월 전
익인37
55 그리고 과일 깎는걸 배워서 해야하는 건감
1개월 전
익인24
생각보다 과일 못깎는 사람들 많은듯..
1개월 전
익인27
그거못해도 요리 잘해먹고 잘살아 ㅋㅋㅋ 사람을 단편만 보고 판단하는게 더 한심함
1개월 전
익인29
네네 사과 감자칼로 깎는 27살 지나갑니다
3년 뒤엔 한심한 30대가 되어있겠네요 네네 관심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익인30
감자 깎는 칼로 깎으면 되잖아ㅠㅠ
1개월 전
익인31
하 근데 껍질 깎아 먹는 과일 대부분 껍찔째 먹고(식감이 좋음) 가끔 껍질 깎고 싶을때 걍 감자칼로 깎아서 요리 개개개 잘하는데도 사과 못깎음…
1개월 전
익인32
이거 뭐 용어있지않나 경계선지능이랑 비슷한 용어였는데 손으로 뭐 하는거 잘못하는거 그거아님? 익 18말이 맞는듯 과일깎는거 솔직히 안배워도 함... 한두번 해보고 다음에도 잘 못하면 모자란거지 한심한게 아니라
1개월 전
익인36
모자라다고 할정도야..? 과일 깎는건 칼 쓰는거 자체가 어렵던데ㅠ 근데 다른 요리는 또 잘함
1개월 전
익인32
사람말고 손재주 손기술 말하는거였음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한두번 해봤는데도 못하는거면... 좀...
1개월 전
익인34
안 한심함 많이 안 해봤나 보지
1개월 전
익인35
감자칼로 깎는데
1개월 전
익인38
우린 안 배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이 옷 살말 해줘 8:30 3 0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센터 상담사 개꿀 8:30 6 0
학교 늦을 거 같다 망했다 8:29 6 0
백수라 놀고있는데 알바 1 8:28 12 0
촉촉한데 커버력 나쁘지 않은 팩트 추천좀,,, 8:28 10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사이에 성추행 어느정도까지 해???5 8:28 47 0
테무쓰는사람들은 개인정보 걱정없는거야?2 8:27 15 0
요즘은 왜 팩소주 잘 안 팔지 8:27 9 0
이성 사랑방 훈련소갔는데 예약메세지 8:26 9 0
우리집 차 4댄데 면허있는사람 3명임1 8:26 31 0
아침에 얼굴 안 붓는 사람들 부럽다 8:26 8 0
악 1교시 대면인줄 알고 일어나서 다 준비했는데 온라인임 8:26 4 0
마라탕에서 쇳덩어리 나온이후로 안시켜먹는데 8:26 4 0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하길래 나도 안하는 중1 8:25 29 0
요즘 소개팅은 어떤식으로 계산해??6 8:24 33 0
우리엄마 내 방 청소하는데 나 깨 있는 거 모르고 나감 8:24 43 0
어떤 주거환경이든 남이랑 같이 사는 것보다 1인가구의 삶의 질이 높다는.. 4 8:24 9 0
나 분명 퍼컬 받을때 무채색 화이트가 엄청 잘 어울린다고 했거든?1 8:23 10 0
보나메두사 프라이머 vs 베네피트 프라이머 8:23 5 0
방금 오일 파스타 만들고 점심에 먹을 예정인데 8:22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