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거 진짜 위로로 한 말일까 그 와중에 전도하려고 한 소릴까


 
익인1
100프로 전도
2개월 전
익인2
거기가서 맘의 안정을 찾나보지
근데 진짜 개별로 다신 고민 말안함

2개월 전
익인3
난 기독교 신자고 친구는 안믿는데 친구가 고민말하면서 넘 힘들다고 기도해줄 수 있냐 해서 그 자리에서 같이 기도한 적 있음.. 전도가 목적일 순 있지만 위로하고 싶었던 마음이 우선일 수도 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13:0219732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13:2817893 0
한화/OnAir 🧡🦅 일요일을 이겨야 3일간 즐겁다 250420 달글 🦅🧡 4953 13:1319002 0
롯데 🌺 손호영 윤동이 불빠따 챙겨왔지? ϵ(⸝⸝ᵒ̴̶̷ Ⱉ ᵒ̴̶̷⸝⸝)϶ ⫽ 04.. 5862 12:4017657 0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138 17:456500 2
본인표출 익들아 나의 방꾸미기 역사를 봐줘 404031 11:33 875 3
카페 사업한다고 나대다가 망해서 6,500날렸네20 11:33 1212 0
해외여행 호텔 예약도 빨리하는게 더 저렴해? 4 11:32 246 0
우양산 색 추천해줘 11:32 15 0
거울 가까이에서 봤더니 살 찌기 전 얼굴 보이네 11:31 44 0
허리디스크때문에 삶의질 엄청 떨어졌는데 취준생이야..1 11:31 87 0
일주일쓰차 풀림2 11:31 17 0
엄청 시원한 바람 나오는 선풍기 있어?6 11:31 29 0
종소세 신고 내가 해주는데 얼마씩 받아야함? 11:31 16 0
부모님이 주말 아침에 깨우는거 너무 싫어2 11:31 29 0
96~00년생 익들 다들 취업했니?7 11:30 51 0
기사 캇 ㅅㅅㅅ 11:30 26 0
해외익인데 고추는 청양고추가 원탑인듯1 11:30 16 0
김치로 할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3 11:30 12 0
밥맛 없어서 뭐 시켜 먹고 싶은데 엄마는 아까 김치에 밥 드셨대ㅠㅠ3 11:29 121 0
30대중반익들 주말에 뭐해?3 11:29 244 0
져지 이 색 어때??2 11:29 29 0
더위타는데 여름에 에어컨 바람은 싫어 11:29 20 0
서른살인데 경찰공무원준비 11 11:28 42 0
집앞 카페에 카공하러 갈까말까? 7 11:28 15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