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우리 회사는 다들 두루두루 친한 회사라 거의 학교 분위기거든?
난 같이 일하는 바로 윗 상사랑 사적으로도 친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 무시하고 나한테 상처주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 퇴사 한다고 하니까 그 이후로부터 갑자기 잘해줌,, 
진짜 나한테 상처줬던 몇개월간 난 심리상담센터랑 정신과 다니면서 회사 다녔는데 퇴사 고백 이후로 잘해주니까 현타 오고 갑자기 회사 다닐만 해지고 넘 어렵다,,
나같이 유리멘탈인 사람은 없겠지 


 
익인1
상사 진짜 나쁜놈이다 지도 켕기니까 잘해주는척하는거봐
걍 넘 맘주지말고 적당히적당히 지내면서 일만 하자ㅠㅠ

8일 전
글쓴이
하핫 지때문에 퇴사 한다는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그거 자기한테 말 안 해줬다고 몇달을 시달렸ㅇ ㅓ ,,
8일 전
익인2
회사에선 일만 하자
8일 전
글쓴이
그래야지 근데 쉽지 않타🥹
8일 전
익인3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일반적인 인간관계와는 다를 수밖에 없지... 유리멘탈이 아니라 사람 함들게 하는 인간들 많아 토닥토닥 너무 마음주지 말어
8일 전
글쓴이
너무 따숩다🥹🥹🥹🥹 완전 힘이 된다 고마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00 02.09 10:0886303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28 02.09 10:238132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47 02.09 16:3751857 43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68 02.09 12:1533367 0
타로 봐줄게146 02.09 18:198685 2
경제학과 익 있어??9 02.07 20:57 49 0
혹시 삼성 계열사 다니는 사람 중에 02.07 20:57 28 0
이 날씨에 코트입으신 분들 ㄹ리스펙... 02.07 20:56 33 0
걔가 선톡할 일 있을까? 02.07 20:56 63 0
호감 있는 사람 앞에서 제일 바보 같아질 때 너무 짜증남ㅠㅠ 02.07 20:56 17 0
친구들 여행 갈때 02.07 20:56 19 0
명절 지나면 일자리 많이 올라온다는 거 다 거짓말이야? 02.07 20:56 17 0
빈칸에 이 단어 뭘까?2 02.07 20:56 14 0
취업 했는데 사람들 넘 좋고 구내식당도 넘 좋은데 02.07 20:56 36 0
흑역사대결하자!!! 02.07 20:56 13 0
신점보고왔는데 02.07 20:56 26 0
40 오마카세 간거 스토리에 하나하나 올릴까 ,, 여러장 합쳐가지구 올릴까6 02.07 20:56 30 0
퇴사하면 퇴직금 보통 바로 입금되나....? 02.07 20:55 20 0
이성 사랑방 짝녀 다음달에 근무요일 바뀐다네 02.07 20:55 76 0
유럽 여행가서 살 빠짐6 02.07 20:55 403 0
공황장애인데 내일 미팅 나갈 수 있을까…??2 02.07 20:55 51 0
아 부산에서 만든 눈사람이래 02.07 20:55 80 0
지금 서울 배달 안 되는 날씨야??1 02.07 20:55 54 0
핸드크림 찾다가 보는데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2 02.07 20:55 39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기 전에 가정환경 어떻게 말해??1 02.07 20:54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