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ㅁㅈㅌ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빠도 되는거지??305 9:2441703 0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1951 17:318592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262 17:408140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3317 17:427871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2422 17:059299 0
내 마음이 괴로운 이유가 심술을 부려서였어 04.17 21:4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가 차놓고 프뮤로 난리치는 거 4 04.17 21:40 90 0
노트북 추천해줄 수 있어?5 04.17 21:40 23 0
수능국어 준비하면 ncs 의사소통능력 정도는2 04.17 21:40 26 0
위고비 샀다..2 04.17 21:40 48 0
아 나만 그래? 누가 내 덕을 보는 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6 04.17 21:40 22 0
아너무스트레스받아아아으으ㅡ그그으아아아아 04.17 21:40 11 0
자기중심적 사고를 지녔다는게 뭐야? 2 04.17 21:40 17 0
아니 챗지피티 자소서 왜케 잘씀?? 04.17 21:40 16 0
샤넬백 더늙어서 메면 안이쁘겠지?4 04.17 21:40 24 0
치과 관련된 일 하는 익 있으까ㅠㅠㅠ 제발 도와조ㅠㅠㅠㅠ5 04.17 21:40 24 0
와 나 이제여행안좋아하나봐1 04.17 21:39 21 0
172에 53키론데 너무 말라보인다고 하거든2 04.17 21:39 23 0
회색 체크 슬랙스에는 무슨 상의가 어울릴까.. 04.17 21:39 12 0
서울 지금 밖에 추워? 04.17 21:39 11 0
바디 인모드 겁나 아프다... 04.17 21:39 9 0
요즘들어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하기까지 한 거 같아7 04.17 21:39 29 0
일본 여름 진짜 최악이긴 하더라2 04.17 21:39 32 0
얘들아 여기 뱀이 어딨음????2 04.17 21:39 35 0
샤브올데이 어때?6 04.17 21:38 2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