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것도 바로 지금… 바로 옆에 살아서 ,, 후하 후하 .. 
화장 아직 안 지운 나 기특해요


 
익인1
사겨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일단 더 가까워지고 올게,,
7일 전
익인2
쓰니가 마시자고 했어??!
7일 전
글쓴이
아니 그건 아닌데 방금까지 같이 있다가 집앞에서 헤어졌는데 바로 들어가냐고 장난으로 말하니까 너가 들어가고 싶어해서 바로 보낸거래.. 아니라구 집앞에 간맥하러 가고 싶었는데 말을 못했다구 해서 만나자고 얘기가 나왔어 내가 한건가…?!
7일 전
익인3
헐 떨려
7일 전
글쓴이
심장이 입 밖으로 나올 것 같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80 10:08786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12 10:237327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10 16:3742023 37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09 12:1525270 0
타로 봐줄게137 18:197184 2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02.07 21:05 135 0
네일샵 카톡 댕싸가지없다 02.07 21:05 23 0
앞머리 고정하는 거 이름 뭐지1 02.07 21:05 19 0
대학생 한달용돈 70이면 많이받는거야?6 02.07 21:05 39 0
5키로 빠졌더니 다들 힘드냐고 물어봐서 02.07 21:05 1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외모적 취향이라도 데이트 해봤을때 별로면 바로 거름?5 02.07 21:05 261 0
뭔가 가성비 좋은 운동을 하고싶음3 02.07 21:04 37 0
바닐라라떼 라이트 뜨거운 거 아침 10시에 샀는데 마셔도 되지? 02.07 21:04 16 0
낼 아침에 길 미끄러울까? 6 02.07 21:04 23 0
이성 사랑방 intj 여자들 질문있어요 6 02.07 21:04 106 0
알바 사장 왜이렇게 신입 안구하지 02.07 21:04 23 0
면접때 바지 입고 가도 되나..?5 02.07 21:03 60 0
미친날씨 02.07 21:03 10 0
다이어트 이틀찬데... 배고프고 고통스러운 거 맞아? 5 02.07 21:03 24 0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 계약직 가는거 어때 02.07 21:03 29 0
오늘 제주도에서 김포 와야되는데 비행기 싹 다 결항되고 내가 타는 비행기만 운행햇어.. 02.07 21:03 102 0
컴활 2급 실기 볼때 꿀팁같은거 있을까❓❓❓12 02.07 21:02 196 0
다이아트 할때 빅컵누들 먹어듀대,,?2 02.07 21:02 17 0
개막식 보는데 02.07 21:02 12 0
육전이 이렇게 맛있는거였구나2 02.07 21:0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